https://youtu.be/ko-d9A7pegI

확장판에서는 김선유, 최수빈의 귓속말 부분과 박보은 인터뷰가 추가됐음


영상 보면 다 나오는데 상황 설명을 하자면

먼저 분배 결과가

김선유 : 35초
최수빈 : 35초
성민채 : 22초
박보은 : 13초

이런 상황이었음


거기에 박보은은 충격을 받은 상태임, 거기서 민채한테 속 마음을 털어놓는데

입학식 때도 블랙핑크 노래를 했었던 만큼 평소 자신있던 곡이었는데
결과 자체가 너무 심각하게 차이가 나버리니까

내가 어떻게 보컬파트를 단 하나도 못 얻을 수 있어 하면서
목소리가 울먹거리고 눈도 붉게 충혈되는 모습까지 보였음
거의 울뻔했는데 바로 감정을 다잡고  다 내탓이지 하면서 승복했음

화면 전환이 없었는데 바로 원래대로 돌아오는 걸 보면 울고 나서 편집해서 이어붙힌건 아닌 것 같음


그 다음에 이어서 귓속말 부분이 나오는데 여기는 오해하기 쉬우니까 대화 내용을 그대로 쓰면서 설명하겠음


최수빈 : 어떡하냐? 근데 우리가 만약에 줘버리면....(편집)

김선유 : 긴 거를 내가 꼭 뺐기는 건 좀 그렇잖아.

최수빈 : 어.

최수빈이 김선유에게 다가가서 귓속말

최수빈 : 근데 이게....어차피 쟤가(박보은) 긴 거를 했을 때 우리가 뺐긴 거잖아 (뒷 내용 편집)


김선유 : 끄덕끄덕


처음 최수빈은 파트 분배가 너무 불균형한 상황을 보고 어떡하냐고 김선유한테 말건거임

그래서 우리 파트를 김보은한테 줘버리면 어떻겠냐하는데

막 엄청 선의로 주겠다는 늬앙스보다는 주기를 아까워하면서 망설이는 눈치임


그런데 여기서 선유가 준다는 표현을 뺐긴다라고 바꿔 표현하는데

선유 입장에서는 정정당당하게 승부로 내가 따낸 파튼데 왜 나눠줘야하지? 이런 느낌임

최수빈이 여기서 바로 상황 악화될걸 눈치채고 박보은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이라서 귓속말로 넘어간거고


최수빈이 김선유에게 말하는 시작을 근데 이게... 이런식으로 꺼낸 것 자체가

박보은을 어느정도는 설득하려고 하는 시작이고 그 첫시작을 김선유한테 공감하는걸로 시작해서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황 상 뒷 내용은 파트 나눠주자 설득하는 내용일 가능성이 큼


근데 그 과정에서 김선유한테 맞춰준다고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했거나

결과적으로 파트 나눠주는거에는 실패해서 뒷 내용이 편집이 들어간 것 같음


원래 박보은 파트가 13초였는데 저 장면 이후로 16초로 바뀜

본방송에서도 나왔었던 구석에서 보은이가 민채에게 속마음 털어놓는 장면에서

자기 파트가 16초다 이런 내용이 나옴.


중간 파트에서 박보은 파트가 도입부 한줄, 후렴 랩 인 걸로 봐서

최수빈이 자기 랩 파트 3초를 떼서 준거임

근데 솔직히 나눠줬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작은 양이라서 괜히 생색낸다고 역풍불까봐 편집 들어간 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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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투표로 파트마다 가장 잘하는 사람 정하자 해서

파트를 투표로 결정한거면 그걸 자기마음대로 지들끼리 교환하면 안 되는거 아님?


저거 원래 최수빈 파트였던 초록색 부분 아래 이어져서 나오는 부분도 최수빈 파트였음

최수빈 자기도 생각하기에 혼자서 8소절을 혼자 내리 쭉 부르면 이상하게 보이겠다 싶어서 바꾼거임


귓속말도 귓속말인데 난 이부분이 제일 기분나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