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정말 눈에띄게 이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더욱이뻐서 투표도 할만큼 지지했고 너무좋았음.
이후에 김유연보다 내최애가 이뻤는데 분량 다잡아먹어서 내최애가 티비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떨어지고 나서부터 극심하게 싫었음.
정말예뻐서 분량안받고도 너무 눈에띄어서 뜬거면 알겠는데 자기혼자 프로 분량 반을 잡아먹으니까 사람들이 잘알고 기억에 남는건데 매력있어서 기억에남는거다 올려치기하는게 너무싫었고 실력이 제자리걸음인게 너무 싫었음 저런노래 듣느니 차라리 친구들중에 이쁘고 노래잘하는애랑 노래방가서 노래나 부르는게 낫지 이런느낌.
약간 사람들이 낙하산이나 채용비리 싫어하는거처럼 그런느낌?

근데 이제 막판 되니까 오히려 그렇게 일반인보다도 못하는게 더 팀에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아버림.
일본 아저씨들이 못하고 귀엽고 이쁘기만한 썩들리에를 좋아하는거처럼 이갤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
그리고 너무 못하다보니까 까가 너무많이생겨서 김유연씨 유튜브에 댓글 보면 까가 한 70 빠가 한 30인데 연예계에서 까를 모으는것도 굉장한 실력인거같음. 관심을 받는다는거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남 까는거 엄청 좋아하거든 빠보다 더 오래가. 대충 이대여신 이쁜데 공부도잘해?! 로 가다가 까가 엄청 붙으면 그때부터 절때 묻힐일 없다. ㄹㅇ로....
그리고 나도 연예인말고 다른거하기 아깝단 얼굴인거 인정한다. 실물본사람들이 카메라 개핵못받는다고 실물 진짜 개이쁜데 방송에서는 왜그렇게나오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는거보면 그냥 조오오온나 이쁜거같음. 실물본사람이 걸그룹 비쥬얼멤도 바른다는데뭐.

암튼 그냥 프로그램을 처음 봤을때 바람은 김유연이 잘해져서 성장캐로 1인분 해서 데뷔하는걸 바랐는데. 중간엔 진짜 너무 싫었다가. 나중에는 연예인 본질이 관심받고 논란만드는거 이거인거 깨달아서 너무 적임자임을 부정할 수 없게됐음. 진짜 최적의 인물이고 없어선 안될거같음.

데뷔한다면 일부러 보거나 일부러 안보거나 하진 않을거같음. 그냥 정말 눈에 띄거나 논란이 생겨서 보게된다면 볼거같고 정말 개처럼 묻히면 쳐다도 안볼거같음. 만약 논란이 된다면 광수라는분 계략이 정말 잘 먹힌거고 아니라면 다른 걸그룹을 기획하시겠지...

솔직히 연옌 싫어한다고하는것도 부질없는거 알면서도 계속 싫었는데 누군가에겐 정말 좋아하고 소중한 최애일수도있겠다는걸 깨달았고. 못할짓한거 맞는거같아... 응원하고 어떻게 논란이 됐거든 잘됐으면 좋겠음. 최대한 1인분 해서 좋은쪽으로 논란이 됐으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