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멤버별 개인 전망을 말하기에 앞서서 사전투표 순위 이것부터 먼저 언급한다


흔히 여기서 지금 순위 보고 끝까지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착각이다


초반 순위가 거의 비슷하게 끝까지 간다는 속설에서 초반 순위는 본방이후 첫 순발식 순위이지 사전투표 순위가 아니다


사전투표라는 것이 존재하는 타 서바들의 경우에도 사전투표 순위와 본방이후 첫 순발식 순위는 매우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


물론 첫 순발식 순위는 거의 대부분 그대로 마지막까지 유지가 되지만 사전투표 순위만으로는 아직 모른다


결론은 지금 학년별로 2등까지 보여주는 순위는 사전투표 순위이므로 본방이 시작되고 나오는 순위는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본론>>


이제 멤버별로 개별적으로 데뷔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마 몇명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나올 것이지만


지금 순위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내가 거론할 몇명은 의외일 수도 있을 거다




<<김현희>>


 데뷔 확률이 훨씬 더 높다쪽에 걸겠다


서론에서 사전투표 순위와 본방이후 첫순발식 순위가 많이 다르다고 서술했지만 피디픽 분량과 심사 호평으로 인하여


김현희는 사전투표와 달라져도 그 순위가 떨어질 확률이 높을 뿐이지 데뷔권 밖으로까지 밀려날 정도는 아닐 것이다


아무리 사전투표라도 1위를 찍었다는 인상을 주는 것과 그냥 데뷔조에 들었다는 것은 머글에게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큰 차이가 난다




<<김유연>>


김유연도 데뷔가 유력하다


왜냐하면 투표도 투표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참가자의 화제성이다


다들 알겠지만 초반에 굿데이터 화제성에서 순위 내에 진입한 참가자가 김유연 뿐이므로 확률이 높다


비주얼이니 뚝딱이니 이런 것을 판단하기 이전에 객관적으로 결과로 보이는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오유진>>


오유진은 데뷔 가능성이 낮으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일단 트로트 서바이벌에 대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오해에 대해서 사실대로 적어준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유진은 팬덤화력은 전혀 강하지 않고 단지 많은 머글의 호기심과 관심만 받아서 조회수가 높았다


트롯전국체전 여기는 우승자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들 화력이 별볼일 없는 도토리 한줌들이다


이게 미스트롯에서 초딩이나 중딩 참가자가 나왔으면 막강한 화력으로 높은 순위를 가져갔겠지만 트롯전국체전에서는 그럴 일 없다


트롯전국체전은 시청률은 높았으나 화제성은 높지 않았고 그래서 문자투표도 순위만 공개하고 심지어 총 득표수는 공개조차 하지도 않았다




<<홍혜주>>


아마 얘 데뷔확률 높다는 것 보고 무슨 소리냐고 다들 의아해 하겠지만 그 이유를 적어준다


등교전 망설임이나 학년대항전 방청후기 가지고 얘기하기에는 비약이 심하지만


얘는 단체무대에서 4학년 파트 센터 및 마지막 단체파트 센터였기 때문에 데뷔한다는 것이다


아이오아이(최유정) 워너원(이대휘) 아이즈원(사쿠라) 엑스원(손동표) 케플러(김다연 션샤오팅 히카루)


단체무대 센터를 섰던 연습생은 지금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데뷔에 다 성공했다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명형서>>


얘는 지금 4학년에서 2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걸플 유리나 루트를 탈 가능성이 높다


리더롤이나 중고롤로 데뷔하기에는 원픽 싸움에서 위협이 되는 경쟁자들이 있어서 표를 갈라먹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기존의 강력한 팬덤을 몰고 온 사람도 아니고 첫방송 후에 높은 화제성을 얻지도 못했다




<<김하리>>


김하리와 명형서가 역할에 있어서 서로 경쟁자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첫 순위와 비교해서 김하리는 상승하고 명형서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결과 김하리가 명형서를 확 따라잡고 포지션을 잡아서 데뷔에 성공하거나


아니면 둘다 고만고만하게 제살깎아먹기로 표를 갈라먹어 데뷔에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우>>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나는 데뷔한다 쪽에 걸겠다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첫방송에서 나온 것과 방청후기들로 종합했을 때 이지우가 김유연보다는 실력이 좋다


둘째로 티저 광고 모델이라는 것 때문에 그만큼 인지도에서 프리미엄이 붙는다


비주얼 멤버가 그룹에서 한명만 뽑힐리는 없기 때문에 이지우 정도 비주얼로도 가능성은 크다고 본다


하지만 만약 이지우가 데뷔를 못한다면 같은 장신 피지컬 원지민에게 밀려서 못할 수도 있겠다




<<송예림>>


굳이 말할 필요 없지만 아래에 묶어서 쓸 이유가 없으니 따로 쓴다


그냥 어그로 용도로 쓰는 트롤픽이다


더 이상 그만 알아보자




여기서부터는 방송이후 첫순위가 나온게 없어서 아직 잘 모르겠고


따라서 한명한명으로는 감이 잘 안 오기 때문에 여러명씩 묶어서 쓴다




<<박보은 김선유 >>


쿼터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그 특수성 때문에 1학년에서도 데뷔조가 나오기는 할 것이다


다만 세자리 이상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두자리도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박보은과 김선유의 장단점이 서로 다르고 이미지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둘중에 한명은 확실히 데뷔한다고 본다


즉 둘다 데뷔하거나 반대로 둘다 떨어질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김리원 원지민 미나미>>


2학년 3대장을 뽑으라면 이렇게 3명일 것이다


나머지 2학년은 저 3명을 뚫고 올라갈 화제성을 지닌 사람이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명형서와 김하리의 경우와는 달리 저 3명은 포지션과 이미지가 서로 1도 겹치지 않기 때문에


세명 모두 다중투표보다는 파이널 원픽 싸움에서 더욱 강자가 될 것으로 본다


그래서 2학년의 경우는 그냥 다른거 볼 필요도 없고 쿼터 숫자로 승부 갈릴 것이고 쿼터 많이 먹는게 장땡이다




<<김윤서 최윤정 이태림>>


한줄로 딱잘라서 말하면 그냥 김현희의 열화판이라서 데뷔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김윤서는 이지우와 함께 했던 아이스크림 무대가 별로 화제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지우가 낮아서라고 말해도 맞는 얘기지만 그래도 김윤서가 높다면 혼자서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다


최윤정은 순위도 그리 높지 않은데다가 결정적으로 김현희와 너무 겹쳐서 불리하다


김현희를 이기려면 걸크 말고 다른 무대까지도 잘해내야 잡을 수 있는데 방송을 봐야 알 것 같지만 그래도 불리하다


이태림은 방송에서 올라운더라고는 하지만 4학년의 실력자들 때문에 경쟁에서 이기기가 어렵다고 본다


홍혜주와는 다르게 박보은 김리원 이태림 이런 애들은 엄밀히 따지면 단체무대 센터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윤채원 이미희>>


전문 분야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저 두명도 실력픽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개별적으로 언급했던 실력파 명형서 김하리 홍혜주와 다르게 저 두명을 묶은 이유는


두명은 한쪽으로 특화했다기보다는 약간 올라운더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사전투표 지금 순위도 저 두명이 비슷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 방송에서 서사를 잘 받는 쪽이 이긴다


갤에서는 거론이 많이 되는 참가자들이지만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서술하겠다




<<결론>>


상: 김현희 김유연 홍혜주 이지우 박보은(김선유) 김리원(원지민 미나미)


중: 명형서 김하리 윤채원 이미희


하: 오유진 송예림 김윤서 최윤정 이태림


아직 전체순위가 나오지 않았으니 이거 보고 과몰입하지는 않으면 된다


재미는 재미일 뿐 여러분들은 이런 글 쓰고 보면서 떡밥을 즐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