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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순서대로 10명 채운 방식이 아님.

땡지 쌤과 의견 다툼하던 장면 유심히 보면 알겠지만,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이영채, 최사랑, 원지민, 김리원, 미나미 5명 미리 뽑아놓고,

나머지 5명으로 '어떤 조합'을 완성할지 고민한 거임.

땡지 쌤과도 사진 한 장씩 올렸다 내렸다 논쟁한 게 아니라, 사진 두세 개를 동시에 올렸다 내렸다 논쟁함.

개인 심사가 아니라 조합 심사를 한 거임.

그러니 "그 애를 빼는 건 절대 안돼"가 아니라 "이렇게(조합하는 것)는 절대 안돼"가 되는 거.

에이스 5명의 면면을 보고 겹치는 캐릭터 빼고 없는 캐릭터는 추가하는 방식이겠지.

그래서 갑자기 이지원, 조수이라는 카드가 등장한 거임.

이미 태연, 윤아, 제시카가 있는데 또 태연, 윤아, 제시카를 뽑으면 그 그룹은 소녀시대가 될 수 없으니까.
나름 16인 중에 가장 상품성 있는 조합 찾겠다고 찾은 게 저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