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에 적어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제 발언으로 인해서 상처받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채원이가 다른 그룹에 합류했으면 좋겠다." 라는 발언은 큰 의미 없는 발언이었습니다.

방과후 설렘 때부터 유채즈를 응원했던 팬으로서 유연이의 데뷔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이제 유채즈를 볼 수 없겠다는 마음에 아무 생각없이 한 발언입니다.

제가 클라씨 갤러리의 부매니저인 만큼 중립을 유지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방과후 설렘 갤러리를 단순히 화력요청에만 사용하였다고 느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타 갤러리에서 정말 감사하게도 인원이 많이 없는 저희 갤러리에 브랜드 대상 투표 연합을 와주셨고 타 갤러리와 어느 정도 인원수는 비슷하게 맞추어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방과후 설렘 갤러리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연합을 맺은 상황에서 인원이 많이 없어 막막하였고 총공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인원을 끌어모으는 것 또한 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부계정을 사용하였고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점도 사과드립니다.

또한 제가 방과후 설렘 갤러리의 갤러들은 팬으로 보지 않는다고 느끼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방과후 설렘 갤러리에는 많은 팬분들이 존재하고 클리키 또한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제가 방과후 설렘 갤러리의 갤러들은 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상 클라씨 갤러리와 방과후 설렘 갤러리 두 갤러리 모두 팬 갤러리라는 것을 당연히 인지하고 있으며 두 갤러리에 차이가 있다면 자유로움에 대한 차이겠죠.

그리고 제가 부계정을 사용하여 도움을 요청한 것은 보통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한 그룹의 갤러리와 서바이벌 갤러리는 잘 교류하지 않기 때문이였습니다.

따로 표현을 할 수는 없었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추가로 제가 클라씨 갤러리 관리를 소흘하게 한 부분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갤러리가 죽은 것은 관리 소흘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8명에서 2명으로 총공 인원이 점점 줄어가는 것과 점점 줄어드는 조회수, 갤러리 리젠과 댓글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현생으로 덕질을 뒤로한 것은 맞지만 클라씨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응원하는 갤주들의 갤러리가 죽어가는 것은 원하지 않기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자유롭게 올리기엔 제한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다시 갤러리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 그리고 방과후 설렘 갤러리의 갤러 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