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 끝나자마자 바로 해서
질문도 할거 잘 생각 안나서
거의 다 공통질문으로 물어봤어요..

그리고 전부 다 짠듯이
앉자마자 오랜만이네요~ 하셨음



선유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dca95c48e5f5bc479ff5303292c5e054a1d335608d3f1437dfb4c7d122a043a


쉬는날 뭐 하냐고 물어보니까

집에서 애니보고 누워있는다고 해요

어떤 애니 보냐고 물어보니까
주술회전 극장판 구매해서 볼꺼고
나루토 도쿄구울 좋아한다고 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하고싶은 일 물어보니까
올해 가기 전에 강릉 가고싶다고 해요
강릉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싶다고

다른사람쉴때 두세계때문에 못쉬어서 친구들 못봤다고 해요..

강릉에 갈만한곳은
커피거리 있는데 회도 팔고 좋다고

그리고 어릴때 바다에 거의 맨날 놀러갔대요
수영은 못하고 물에 담그기만 했다고 합니다



채원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4d73faa41953dd71e1cb94a090b94be5f6697024d8ea5cb3208ba0e


복면가왕 얘기 하고
서바이벌 나가고 싶다고 해요

메인보컬들의 랩 서바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랩은 좀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랩 좋아하긴 한대요

어떤 랩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코.드.쿤.스.트님같은 감각적인? 랩 좋아한다고

쇼미더머니 물어보니 보긴 하는데 이번시즌 안봤다고 해요

작년인가 재작년까지 봤었다고 해요

올해 가기 전에 여행 하고싶은데
제주도나 부산쪽 가고싶다고
회 좋아한다고 해요




보은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5118c8ce654304b83bb69df8581ca167571ca39e96b05219e30f21d1a


쉬는날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혼자 산책하는걸 좋아하고
요즘 리원이랑 잘 논다고 해요

둘이 쇼핑도 가고 그랬다고

올해 가기 전에 콘서트 하고싶다고 해요
방설콘 취소돼서 너무 아쉽다고 했음 ㅠㅠ




혜주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28fc63ef79d7276d460cb5d4b0e732b258057a4484496b2f63c648ef1ea2d39


오랜만이라고 하길래
처음왔다고 하니까
되게 뻔뻔하다고 하셨어요

쉬는날 뭐 하냐고 물어보니까

친구들 만난다고 해요
미.희랑 하.리는 아직도 만난다고 하고
고등학교 중학교 친구도 만난다 해요

올해가 가기 전에 하고싶은거
여행 일본 가고싶대요 일 말고 여행으로




리원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daa732e4e10dff15030d7348b9d72959f2d1641417dcdb8b26f1e582e


쉬는날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걍 집에서 자고 먹고 한대요

요즘 빠져있는 음식 물어보니까
육회랑 연어에 빠져있다고
자기 시켜먹는곳 치즈도 들어있어서 좋다고 해요

덮밥도 좋아한다고

올해가 가기전에 하고싶은거 물어보니까
하루종일 육회 한없이 먹기 라고 해요
신선해서 좋다고 하니까 좋아하심

밥 잘 챙겨먹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지민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28250152db936aae1b641f2dd5682c2a80c525e515ca6b2c0e9de126b


평소 쉬는날엔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다고 해요

올해가 가기 전에
크리스마스때 친구들이나 멤버들이나
아무 걱정 없이
하루종일 놀고싶다고 합니다


중간에 사담이 많았던건지 기억을 못하는건지
여기밖에 기억안남..




형서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3683232c953e44e19767e98f3f68dfadd2795ed4b551739bc5cdce4b148d7da


형서랑은 상황극?만 했어요
거의 전문 쓰면



형: 어 내 친구야 오랜만이다
저번주에 왜 축구 안나왔어?

나: 어으 나 다리다쳐서 못나갔서

형: 영화티켓 예매했는데 그건 왜 안나왔어?

나: 나 그 영화 본거라 ㅋㅋ

형: 너 왜 자꾸 밀어? 난 당기는걸 좋아해

나: 그럼 이거 끝나고 뭐해?

형: 나 너네집 가지

나: 마침 부모님도 있어서 괜찮네

형: 그럼 뭐라 불러야하지.. 어머님이라 불러야하나?
가서 밥이나 먹자

나: 술이나 한잔 할까?
<- 이때 형서 잠깐 몰입 깨지고 풉 함

형: 술은 안돼

나: 그럼 콜라라도 한잔 하자

형: 너 주량 쎄?

나: 나 주량 왔다갔다하긴 하는데

형: 나 주량 너 챙길정돈 돼
너 술 잘 못마실거같아

나: 생각보다 잘마실껄? ㅋㅋ

형: 그럼 내가 취하면 너가 챙겨줘야겠네

형: 너 다른 여자랑 술먹지 마

나: 원래 혼술하는걸 좋아해

형: 완전 내 이상형이네
그래도 술 마시지 마 건강나빠져

나: 그럼 물만 마실게

-> 이때쯤 팬매가 가라고 함

형: 콜라까진 허락할게 내가 사줄까?

나: 제로콜라로 사줘

형: 안녕 다음주에 축구 나오는거 잊지말고~



대충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왔어요
자세한 말투 하나하나는 기억 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