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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덕질하면서 시작해서 개똥 같은 바디로 개똥 같은 사진 올리면서 아재들이랑 허허 하면서 밥 같이 먹고 그랬는데

이게 아무래도 난 올멤버를 올리다가 보니까
스케줄 하나 아홉명(...) 다 올리면 팔로가 500씩 늘고 그랬단 말임

근데 이게 좆도 의미 없는 팔로 숫자라서
실제 멤버 사진 알티는 얼마 타지도 않는단 말임

그래도 나름 팔로가 쌓여있으니까 남들이 의식을 하는지
뭐 트집 같은거 잡기 시작하고 온갖 소리 해대는거임

진짜 하루에 수백개의 인알이랑 댓글로 싸불 당하는데
트위터는 사진 올리는거 밖에 안 해 봐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정신 없는 와중에도 얼마나 기분이 좆 같던지

계정 터트리고 발작 지랄난게 그 시점
그때 젤 좆같이 지랄이었던게 칠칠이가
반반머리 휘날리는 사진으로 개염병 떨었던거 ㅇㅇ

여기 저기 다른팀도 많이 가고 계정도 많이 팠는데
나란거 밝혀지는 계정에다간 꼭 따라와서 개지랄을 떨음

잡덕질 하다보니 또 스케줄 정보는 오히려 들어 와서
프나 유입 된 뉴비들하고 좀 노느라고 같이 다니기도 하고

그러다 20년도 중반에 거의 접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