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06af651ee8ee744817c7363802c3e19dfe9f26b85ad0896a692

굳이 과하게 분량을 안 줘도

짧은 순간에 자기 어필을 확실히 하는 타입이라서

이 점을 굉장히 높게 쳤었음

평소에 적당히 묻어 가다가

어느 순간 임팩트 확 치고 나가는 느낌으로

존재감 과시하는 그런 역할었는데

지금 포지션에선 이런 기대감이 없어져버린듯

첨에 아디오스였나? 여기서도 그렇고

특히 데칼코마니 구성에선

어떻게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게 맞는 조합이었는데

진짜 확실하게 100퍼센트 이상 존재감 발휘하는거 보고 놀랐었음

뭐 따져보면 얘는 약간의 신비주의가 필요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