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무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애초에 오성무 본성이 악한것 맞는것 같음.......
애초에 옥상에서 살아있는 강철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칼로 찔렀을 때부터 오성무 인생은 똥탕된듯......
오연주가 선이고 오성무가 악같음
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드라마도 그런 마법같은 느낌이라 참 좋아했음
오성무에 대한 연민은 있지만 인생 자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나인과 다르게 여주가 주도적인것도 좋았고 다음 작품인 알함브라는 여주케릭터를 왜 그렇게 잡았는지도 의문스럽고
개인적으로 역대 송재정 드라마중에 가장 고구마였음
깔끔한 결말이여서 너무 좋음 송재정작가 일상로코도 보고싶은 마음 ㅜㅜㅜㅜㅜㅜ
난 강철을 보면서 인간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희생당하는 자연과 동물들이 생각났어
그것들이 인간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모든 생물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있다라는걸 알려주는 따뜻한 드라마 였던것 같음
ㅇㄱㄹㅇ. 나도 결말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