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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트리플 어니언 먹을 생각으로 간건 아니고 솔트카라멜 콘/맥플러리 개시한다는 광고보고 수업 끝나자마자 감


근데 매장 앞에 가니까 단품 트리플 어니언 버거 단품 3500원 행사하더라 그래서 20분쯤 맥플러리 먹으면서 기다렸다


솔트 카라멜은 그냥 콘으로 먹는게 답이겠더라 맥플러리로 먹으니까 그냥 오레오하고 별 차이점이 없음



3시쯤 되어서 카운터 있는 1층 내려가니까 이미 10명쯤 줄 서 있었음. 아재 아줌마들 인당 4~5개는 기본이고 10개 싸가는 사람도 봄


난 점심으로 하나 저녁으로 먹을꺼 하나해서 두 개 포장해왔는데 9시까지도 300개 안 나간다는 맥갤 글들하곤 다르게


내가 포장 받아서 나갈때쯤 되니까 사람들이 매장 입구까지 줄 서있음


아마 점바점이겠지만 어느정도 번화가에 있는 곳들은 한 사람이 여러개 주문하는 것도 있고해서 7시나 8시 전에 완판됐을듯



소스 때문에 호불호 갈린다는데 나는 샌드위치 있으면 계란에 채소에 홀스래디쉬 소스 뿌려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그런지 괜찮았음


전에 맥날 딜리버리로 주문했던 에그인지 뭔지 그 시그니쳐 버거보다 훨 낫다


꾸덕꾸덕한 치즈에 알싸한 홀스래디쉬가 잘 어울리고 패티는 씹는 맛도 좋고 고기향도 느껴져서 괜찮았음 간간히 씹히는 양파나 적양파들은 아삭해서 맛있었고


정상가로 세트 지를 돈이면 버거킹 가서 쿠폰 받아서 트러플 머쉬룸 세트 먹는게 낫겠다 싶지만


이렇게라도 행사해서 5천원이나 6천원선까지만 내려가면 자주 사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