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러쉬 터져서 그릴에 있다가 추노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릴이 너무 덥기도 했고. 곧장 백룸 가서 거울 한 번 보면서 손 씻은 다음에 스케매한테 갔다.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라고 하자 매니저가 얼른 다녀오라고 쳐다도 안보고 이야기함. 곧장 화장실로 가는 척 하면서 크루룸가서 옷입고 추노함. 20분 후에 전화왔는데 수신자 차단박고 룰루랄라 행복하게 버스 타고 집에 감. 버스 타고 가는데 날이 진짜 개좋아서 와 이런 날씨 좋은 날 나는 우울하게 맥도날드 그릴에서 패티나 굽고 있었구나 생각함..시급은 제대로 들어왔길래 그 돈 가지고 존나 놀러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