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존나 바빴는데 내가 러너하다가 중간에 다른 크루가 끼어들어서 챙기길래 난 바로 디디로 빠졌음 근데 범프를 제대로 안 날렸나봄 점장님이 나한테 와서 챙긴 건 다 범프해야지 뭐하는거냐고 하길래 아 저는 디디로 바로 빠졌다고 했는데 아 그래? 하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그럼 왜 음료만 챙겼냐고 그러는거임 .. 솔직히 러너 두 명에서 보면 존나 정신 없을 고 같아서 빠졌는데,, 그래서 정신없어서 끼어들면 더 정신없을고 같아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참고 걍 말씀드렸는데 다른 크루들한테 물어보는거임 진짜 나 음료만 챙겼냐고 ㅇㅇ ㅋㅋ 존나 뭔가 기분 나쁘고
이거말고도 내가 물어보면 하나하나 훈수를 둠 아니 아는 건데 존나 개빡대가리 취급함 막 새거 뜯는 거 유효기간 붙여야하니까 이거 아이스크림에 찍는 토핑 뜯어도 되냐고 물어봤을뿐인데 갑자기 일 태도부터 지적함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ㅠㅠ 이런 거 진짜 많았음 걍 내가 죄송하다고 핑계 안 대고 말함
점장이 나 싫어하는거 맞지? 퇴사하고싶음ㅋㅋ 진짜 다른 사람들이랑은 잘 지내는데 같이 할 때 마다 스트레스 존나 받음 예민함이 패시브야ㅠ 9개월동안 알바했는데 이 분한텐 좋은 감정없음 지금 내 밑으로 들어온 크루들이 성장속도가 엄청 늦어서 일할 사람이 없음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데 보내주겠지? 1년 채우려고 했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 재입사한다고 하고 저딴식이니까 존나 짜증남 내가 점장님 일 잘하면 닥치는데 일도 잘하는 거 같지도 않고ㅠ 아 존나 너네 같으면 퇴사하냐? 진짜 너무 고민된다 참고로 점장이랑 나 둘 다 여자임 ㅋㅋ ㅅㅂ 보적보 당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