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비어서 다시 맥날왔는데


어떻게 옛날이랑 바뀐거라곤 트레이너 스윙 없어지고 팀리더 생긴거밖에 없냐


한 1년 정도 한 애들이 유세부리는건 여전하고 올스테이션 아닌 카운터애들이 그릴에다가 떽떽거리는건 여전하고 어째 바뀐게 없다.




물론 나야 이제는 예전의 나도 저랬지 하면서 그냥 무슨 말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밥쳐먹고 똑같은일 계속하면 누구나 늘어나는 숙련도를 갖고 자부심 부리는게 그냥 귀엽게만 보이더라. 이런거 보면 트레이너 없앤건 잘한거 같기도 하다. 


크루가 일을 잘하는 방법은 매니저가 지시하는대로 하는게 최고다. 생각을 할 필요도 없고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음. 그냥 하라는대로 하다가 퇴근시간 되면 퇴근찍고 안녕히계세요 한마디 하고 바로 집에 들어가는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