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용돈이 아닌 목돈 벌기에는 여긴 진짜 아닌 거 같다
글구 나도 노가다, 유흥가 술집, 백화점, 세차장, 물류센터, 직영점 편돌이 등등 해왔지만
여기처럼 출근할 때마다 신경 예민해지고 짬부심, 정치질, 뒷담 오지는 알바는 처음이었음.
그래봤자 팔다리 다 달려있으면 들어가는 햄버거 집이면서 대체 왜....
가끔 씩 짬날 때 스케줄 조정하며 가볍게 일하기엔 진짜 좋은 곳인 거 같음.
한국인이 목돈 모을려면 그냥 1년 이하로 생산직 들어가거나 호주 워홀 투잡 뛰는 게 답인 거 같다.
건강과 위험 생각은 안하나. 공장가봐라. 너 건강은 돈 번만큼 더 썩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