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근데 좀 억울해서 글써봅니다. 오늘 드라이브쓰루를 주문받고있었습니다.
주문 받는도중에 한분이 차를 대각선으로 들어와서 마이크도 멀리있는상태에서 이야기하셔가지고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분 뒷좌석에 자녀분들까지 앉아있고 자녀분들이 떠들어서 주문하시는게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목소리가 커지게되었고 주문을 다하신분은 결제를하러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오셔서 하시는말이 아까 왜 언성을 높였냐는겁니다.
확실히 제가 주문받을때 들리지않았고 그분도 제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것같아서 목소리를 크게해서 말하긴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고했습니다. 제가 아까 주문받을때 기분나쁘게하신것같으면 정말 죄송하고 언성이 높았다고 느끼셨으면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대한 상냥한 목소리로 사과를 드려도 계속 왜 아까 언성이 높았냐고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계속 죄송하다사과드리고 그냥 앞으로 보냈습니다. 이분은 진상이라고 봐야할까요? 지금까지 이런분이 1명뿐이 없기도했고 제가 일단 잘못한건 맞는지라 뭐라 욕은 못하겠어서 여기에 끄적거립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