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클로징 1달 했나? 아마 조금 덜 했을거임.
매장 문 닫는 시간까지 다 채우고 퇴근했는데
알바 끝나는 시간을 넘어서도 일을 하는거임. 물론 시급 안쳐줌.
예를들어 12시가 매장 문닫는 시간이면 12시에 퇴근을 찍고 12시 30분까지 일해야 퇴근함.
모르는거 있으면 막 물어보라고 하더니 한 3주했나. 그때부터 갑자기 아니 이런것도 모르냐면서 되려 나한테 화를 내버림.
구성원은 매니저 둘 워시 하나 빵만드는 사람 하나임.
DT 1
카운터 1
그릴 1
워시 1
이렇게 4명이서 하는데 그릴이 바쁘면 워시가 다 때려치고 가서 도와야함.
그리고 중간중간 일 없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마다 뭘 해야할지 몰라서 불안함이 느껴짐..
그래서 물어보면 할게 없으면 뭐라도 만들어서 하라고 화를 냄..
일이 힘든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참을수는 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할게 늘고
그것도 단기 속성으로 교육을 해서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넘어가는데 질문도 못하겠음.
그러다보니 배운대로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이랑 근무를 하다보니 항상 원하는게 다름.
나는 분명 그릴판을 이렇게 닦으라고 배웠는데 저 사람은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 해야지 그렇게하면 느리다고 혼나고
다시 처음 알려준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배운대로 하면 어디서 이상한거 시도하냐면서 원래대로 하라고 혼나고
너무 지친다 하. 무슨 이런 알바가 다 있지?
알려줄거면 제대로 알려주지. 알려주는 사람마다 방식이 다른데 이게 크루 사이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매니저들도 알려주는게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내가 일이 안맞나보다.
아니다. 제대로 안 알려준 매니져, 팀리더 잘못이다.
팀 리더가 뭐야?
파란 셔츠 입고 있는 사람. 매니져 업무 보조하는데, 크루들 교육도 한다.
그런게 있어? 내가 일하는 시간대엔 그런 사람들 없었어. 그냥 다 티셔츠 or 매니저였어
니가 바보네... 여기다 하소연하기전에 매니저 면상에대고 또박또박 할 얘기하고 같이 화내고 소리질렀러야지...
조평신같이 일하는 곳에 일하는 너가 안타깝다. 형이 알려주면 존나 야매던 정석이던 존나 깔끔하게 가르쳐주는데.... 이건 인생의 진리야 하도 좆병신같은새끼들만 있는곳에서는 사람이 성장이 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