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데 축구야구 싫어함. 보는 것도 싫음. 룰도 잘 모르고 월드컵,올림픽 아니면 안봄.. 해외리그 토트넘,야구 sk가 어쩌구 저쩌구.. 죄다 모르겠음. 9시 뉴스 잘 보다가 스포츠 뉴스 뜨면 채널 돌림.

월드컵이나 올림픽이면 다른 국가랑 싸우는 거니까 자국 응원하게 되는데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하는건 딱히 경쟁의식도 못 느끼겠고 도무지 눈이 안감 ㅋ

초딩 때 얼굴에 공 맞고 쌍코피 터지고나서  엄마가 병원 데려간 뒤로 공 볼때마다 트라우마 생김.

학교 체육시간이나 군대에서 축구,풋살 억지로 시킬 때 존나 좆같았음

근데 이상한게 근력 운동이랑 유산소는 엄청 좋아함
헬스장도 다니고 있고 매장에서도 시간잘가는거 좋아서 힘쓰는일, 주3회 딜리 그냥 내가 자진해서 하겠다 할 정도임.

평상시 그릴이나 카운터 실력도 나름 인정받는 맥노예인데 좆목 싫어하지만 매장 건의사항같은거 얘기하는 자리로 크루들 회식 참여했다가 야구,축구 얘기만 몇십분,심지어 여자애들도 엄청 좋아들 하길래..

내가 일상생활 불가능한 병신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