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릴인데 메인이던 시절 생각나서 써봄
우리매장은 메인한테 굉장히 잘해줬다 특히 모닝그릴이 이모였다면 날 굉장히 아끼고 예뻐하심(물론 그만큼 노예같이 했음) 하지만 예쁨과는 별개로 일이 존나 귀찮다 그냥 아침에 나와서 필터링한다 생각하면 짜증남.. 여름에 그 뜨거운 기름 내리고 증기맞으면서 박박긁고 기름 교체할때가 역대급이였다. 우리 매장 기름빼는 기계가 이상해서 아무리 돌려두 기름이안빠졌고 계속 퍼내면서 기름을 갈았다. 돈도 안되고 다칠위험은 크고 그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딜리받고 냉동 녹을까봐 무거운거 빨리 쌓아서 냉동실까지 끌고가고 생각해보면 개씹 노예가 따로없다. 식사같은거 자유롭게 챙겨주니까 위안삼아했지 그거아니였으면 진작 퇴사함

한줄요약 매장에서 취급도 별로고 일만시킨다 생각하면 퇴사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