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사 일주일도 안됐는데

솔직히 음료컵 꽂혀있는 거 보구 그 위에 채우기만해서

1번구멍 2번 구멍 위치를 외우진 않았지ㅋㅋ

러쉬때 카운터에 컵이 아예 비어있길래 채워줬더니

그자리 아니라고 그 손님 많은데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꼽줘서 진짜 얼굴이 너무 화끈거렸다


신입이면 잘 모르고 실수할 수 도 있지 그걸 그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꼽주는거

모욕감 느껴서 견딜 수 없었다  이게 그렇게까지 할 일이야?


진짜 그자리에서 콜라 얼굴에 뿌려버리고 싶었어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 아니냐

내가 예민한거야?

근데 그 팀리더 어머니들한테도 그짓해 ;

일르러 온건 아닌데 원래 다른데도 다 그런건 지
내가 너무 잘못한건지 ..

나 솔직히 패푸는 아니지만 서비스직에서 일했고 관리자로 일했는데 손님들 앞에서 꼽주는 건 무식하고 손님도 직원을 신뢰 못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뒤에 조용히 따로 불러내서 대화를 했지 절대 그짓은 안했는데

관리자도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팀리더 관리자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