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지마.
8350원이 넘는 업무를 시키면 하지마.
맘에 안드는건 그즉시 말해버리고 얼굴 야리다가 쌩까버려.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 정 붙이지마.
이미 착하고 말잘듣는 이미지로 찍혔으면 어렵겠지만 계속해서 이리저리 굴림 당하다보면 언젠간 너도 자발적으로 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 특징이 뭔줄 알아?
갈데 없는 사람들이 꼭 그런데서 열심히한다.
갈데 있는 사람이면 그딴 일 열심히 하지도 않아.

그리고 항상 이 생각을 염두에 두고 살아...
맥도날드라는 체계를 만든 사람은
펜만 굴리고 몇억 몇조를 벌어들이는데
매장안에서 뼈빠지게 비인간적으로 일해놓고
10일마다 100, 200 받으며
'돈들어왔당 ㅎㅎㅎㅎ~' 하고 호구되는
현실에 저항하고 분노해야돼.
그 몇억이란 돈들을 매장 안의 너희들이 전부 벌어다 주는거야.
너희들 가치가 8350원에 불과하다는 게 무슨뜻인지 잘 생각해봐.

물론 이렇게 하고싶다면
일을 잘해야돼. 일머리는 기본으로 돼야하고.
기본조차 안되면서 '난 불쌍하고 억울해..' 이러지는 말고.
그건 되게 같잖은 거야.

암튼,
생각을 직접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 적어보고 싶었어

다시 정리할게
이딴 데에서 자발적인 호구짓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