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가능 지역 중에 먼 곳이기도 하고 하나 먼저 들릴 곳 있어서 들려서 10분만에 도착했는데 예상시간 채우자마자 매장에 전화해서 언제오냐 1차 지랄하고는 매장에서 실수로 나 20분 전에 보냈다고 말해버려서 이새끼들이 그거가지고 빡쳤있었나봄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분명 음식 받자마자 10분만에 왔고 버거랑 콜라 둘 다 따듯하고 김 멀쩡하고 문제 없었음 ㅇㅇ 근데 문 열자마자 제대로 준비했는지 컵 들고 나오더니 콜라 마셔볼게요 이거 김 죽었으면 다시 갖다 주세요 그게 맞잖아요 그쵸? 그렇게 하셔야죠 ㅇㅇ 이러면서 개정색빨더라
그러고선 지 언니 불러서 둘이 같이 내 앞에서 감자튀김 꺼내먹는 거 보여주면서 감자 다 식었네? 이걸 어떻게 먹어? ㅋ 언니~ 이거 못 먹겠지? 그치? 진짜 어이없네 ㅋ 이러면서 둘이 존나 끄덕끄덕 배달원 앞에 드고 아침 막장드라마 찍나 싶을 정도의 쇼였음. 그렇게 5분을 넘게 지들끼리 쇼하면서 나보고 어쩔거냐고 따지는데 진심 한대 치고 싶었다

그러면서 나보고 이거 걍 취소할게요 이러길래 그냥 옴

아니 시발 심지어 둘이 상하이 세트 두개 시켰는데 최소1955는 시키고 갑질해야하는 거 아니냐?ㅋㅋㅋㅋ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나 처시켜먹는 게 뭘 그렇게 바라는 게 많아서 배달직원한테 스트레스를 푸냐 미친년들

햄버거 내손에 있을때까지 졸라 따듯하고 감자도 다시 받고나서 만져봤는데 따뜻했음. 대체 얼마나 뜨거운 걸 바라는지 지들이 차타고 와서 매장에서 처먹으면 되는 걸 배달한테 조금 식었다고 개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