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급여가 적디.
근무강도 대비 급여가 적다. 맥도날드는 예전부터 무조건 최저시급이었음. 메인같은건 몇백원 더 주기도 했음. 근무강도만 봤을 때 이리저리 바쁘고 할 거는 많은데
동네음식점과 비교해서 오히려 유도리가 없고 그냥 죽어라 바쁜 곳이 맥도날드. 장사가 잘 되면 직원들 더 챙겨줘야하나 맥도날드는 그런거 없었음.
그리고 주휴수당.그나마 한 10년전쯤에는 동네 음식점 각종 회사들이 주휴수당이니 뭐니 그딴거 지키지도않고 막 부려먹던 시대라
주5일 만근시 주휴수당받아가는 맥도날드가 메리트가 있었음. 그러나 지금은? 동네 음식점들도 주휴수당포함 월급은 다 챙겨줌.
그래서 지금은 맥도날드는 그냥 노동자 입장에서 월급 밀릴 걱정은 없다. 이게 유일한 장점이다.
2. 시간쪼개기
알바를 계속 모집함. 사실상 카운터, 그릴, 메인 등 이렇게 필수적인 인원들로 구한다하면 오전, 미드, 나이트 타임 각각 5~6명씩만 존재해도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정부가 한참 최저시급올렸을 때 정말 15시간쪼개기를 실현할 기세로 사람을 무쟈게 뽑았음. 우리나라가 지금 인구가 줄어 망정이지 만약 20대 초반 애들이 물밀듯이 지원했다면 기존 인원들도 전부 주 15시간제로 돌렸을지도 모름.
간단하게 하루9시간~10시간 근무로해서 사람을 채울 생각은 없고 하루 3시간, 4시간 이런 식으로 사람을 뽑아서 주휴수당마저도 아끼려는 행태가 솔직히 난 진짜 실망임.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그러니까 결국 투잡 내지는 대학생 어린애들이나 잠깐하다 말 생각으로 오게 됨.
3. 복지혜택 및 각종 수당 없음
특별할 수당이나 복지혜택이란게 없음. 그래서 맥도날드란 곳에 속해있지만 급여도그렇고 딱히 장점을 느낄 수가 없음.
간단하게 뭐라도 하나 챙겨주고 그랬다면 훨 나았을텐데..
이상으로 정리하고, 사실 맥도날드란 기업이 말단 직원들한테까지 잘 해주는 기업은 아님.
무엇보다도 일개 직원이 매니저를 통해 센터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하에 그 수많은 인력 중 선택되고 운 좋은 몇명만 올라가는 자리를 위해
경쟁과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점임.
그래서 맥도날드를 겪었던 많은 사람들은 더 하고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고.
무튼 생각들 잘해서 선택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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