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찾아와서 그 픽업 데스크? 앞에서 인사해주길래 (퇴근 1분 남은 시간이었다!) 너무 반가워서 나 금방 옷 갈아입고 올게~ 이러고 지문 찍고 후다닥 달려가는데 갑자기 매니저님이 어디가 어디가 이러면서 다급히 날 붙잡으시는 거야...ㅋㅋ 생각해보니까 퇴근 전에 매니저님이 잠깐 보고 가라고 하셨는데 내가 너무 신나서 그냥 가버리려고 했어ㅜㅜ... 그래서 엄마 보는 앞에서 매니저님 손에 끌려서 사라지면서 엄마한테 어엄마 나 금방 다녀올게!!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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