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출근하고 추노했다 2주 나온듯
추노가 자랑은 아니고 추노한 내가 폐급이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나랑 너무 안맞는건 확실하다
1. 아는게 없어서 얼타면 뭐라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길래 물어봤더니 짜증낸다
모르는 걸 물어봤을때 '귀찮게 왜 물어보는거야' 하는 표정부터 봐야하는게 싫었다.
나이 비슷한 20대 분들이야 크게 짜증 안내지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일단 짜증내고 시작함. 그럼 왜 물어보라는거임?
바빠서 그런거라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잘때마다 꿈에서 그 모습 재생 되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2. 이건 본사 잘못이지만 씨발 최저 받고 할 짓이 아니다
상하차 노가다랑 이걸 비교하는데 상하차 노가다는 시급으로 돌리면 만오천원은 받는다
솔직히 주휴가 있다해도 시급 만원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만 더 줬어도 좀 더 존버했을거란 생각 든다.
3. A크루가 알려준 방법대로 하고 있으면 B크루가 그렇게 느리면 밀린다고 다른 방법 알려준다
이게 뭔 문제냐? 싶겠지만 B가 알려준 대로 하고 있으면 A가 자기 방법 또 알려주고 간다
뭐야 시발 어쩌라고
모르겠다 난 직장 다니다 공기업 준비하려고 스케쥴 빼기 쉬워서 지원한건데 연봉 2600 받고 반강제 야근 두시간 하던 좆소가 그리워 질 줄은 몰랐다
퇴직금 까먹고 걍 공부나 해야지 시발..
맥날 일 하는 애들 존나 대단하면서도 주변에서 넣는다 하면 뜯어말리고싶다
그리고 평일에 주5 7.5 할거면 걍 좆소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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