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보면 자기 폐급같다고 자괴감 느끼는 뉴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자기 문제점 고치려는건 보기 좋다
다만 난 알바인데 필요이상의 노력은 들일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나도 한때는 너네처럼 이딴 병신일에 헌신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점장은 내가 못한다고 갈구기만 하고 대우는 개차반이었음
결국 몇달 지나고 보니까 그때 보이더라
내가 왜 이런대우 받는데 주는 대우를 좋게 해줘야하지?
이생각이 드는거임
그때부터 느낀게 갤에 종종보이는 알바 열심히 하지 마라는 애들의 생각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음
난 주어진것에 열심히 안하는거만큼 나쁜게 없다고 생각하던때가 있었는데 점장덕에 진짜 생각이 완전 달라짐
한시간에 만원 개푼돈받고 왜 수만원어치를 해줘야할까 생각이 들더라고
난 그래서 지금도 주어진일 시간 딱맞춰끝내고 절대로 일찍 끝내려고 안함
가만있으면 자신의 본문을 다하고 쉬고있는 크루를 2차업무로 움직이게 하는데 일잘하는게 좋아보임?
아직도 정신못차린 애들은 이글보고 정신 차리길바란다
그냥 주어진일 제시간에 끝낼정도까지만 열심히 하면 충분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