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즉에 트레이너까지만 하다가
맥날 특성상 여초인지라 점장이랑 점장 휘하 매니저
씨발년들 ㅈ같아서
때려치고 자격증따고 취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는데
난 아직도 솔직히 맥날에서 일했던 3년이 ㅈㄴ 시간 아깝다 생각함.
내가본 여자 매니저들 보면
20대 초반에 크루 입사해서
(라떼는 팀리더 생기기전임)
매니저들이 일 좀 잘한다고
트레이너 올려주고 트레이너 하다가
니 매니저 해보실? 꼬드김에 넘어가
스윙하다가(이때부터ㅈ됨)
스윙에서 못버텨서 gg치고 퇴사하는 애들 태반이던데.
심지어 다니던 대학교 휴학or자퇴까지 해가면서 스윙하는 애들도 봤음.
내 개인적 의견으로는 스윙이 자퇴까지 해가며 할 만한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스윙에서 꾸역꾸역 버티고 세컨까지 달았다치자
점장도 임기있어서 2년3년마다 바뀌자너.
이게 또 새로 바뀐 점장이 성격 야랄 같다는 소리 들려오면
또 ㅈ같은거 참아가며 비위 맞춰야되지.
차라리 스윙에서 빨리 난 도저히 맥날의 길을 걷는건 아닌거 같다고
자각하고 때려치면 그나마 나이가 아직 24,25이니까 빨리 다른길
찾아보면 되는데 애매하게 씨바 27,28 이렇게 서른 바라보는 나이 걸친데다 아직도 스윙or세컨달고있고 위에 퍼스트 자리는 안나고 나이만 계속 먹고,또 나보다 입사도 한참 느린 새끼 먼저 진급해서 부점장되고 점장되고 얼마나 배알 곯겠냐.
거기다 내위에 상사 매니저로 온다 생각하면 어휴
또 때려칠라니 20대를  맥날에 갖다 꼴아박어서  때려치고 다른일을 알아보자니 엄두가 안나고.
어중간한 각오로 매니저 할거면 안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