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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맥도날드 시킬려고 봤더니 존나 비싼데 맛있어보이는 신메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맥날 최애 메뉴는 빅맥BLT, 그담으로 상하이버거인데 치킨버거가 새로 나왔길래 상하이랑 같이 시켜봄.

디즈니플러스에 막 올라온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를 보면서 먹었다.

스타워즈 안보고 신규시리즈 각본쓴 각본가 vs 그런 각본가를 자리에 앉힌 케슬린 케네디 vs 그런 사람을 계속 시리즈 총괄로 냅두는 디즈니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무튼 먹어본 결과, 소스가 좀 특이하다. 어디서 먹어본 맛이긴 한데 맥날에서는 아니고 잘 모르겠음.

굳이 설명하자면 기네스와퍼 소스+머스타드 정도에 가까운 듯하다.

여하튼 스모키향+단맛임. 대다수 맥날 버거의 짠짠 보다는 단짠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베토디나 1955 스타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단짠 맥날 버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얘는 상당히 괜찮았다.

패티도 싸이버거보단 별로지만, 충분히 괜찮은 사이즈에 퀄리티였음.

전체적으로 싸이버거에서 상쾌함을 줄이고 맥날식 기름진 혈관이 막힐 것 같은 맛을 끼얹은 것 같았다.

근데 비싸서 가성비는 안 좋은 것 같음.

본인 맛알못이라 반박시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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