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잠깐 납품업체 사장 만난다고 타지 갈 일 생겨서

오전 11~12시 사이에 근처 맥날 가서 커피 한 잔 시켜먹었는데

매장에 손놈도 없고, 크루도 적게 쓰고 ㅈㄴ 조용하더만?

'역시 DT 없는 매장이라서 꿀이네' 싶었는데


오후 12시 딱 되자마자 80kg 정도로 보이는 뚱녀 셋 출근하는거 보고 센세이션이었다.

'와 시발 저게 말로만 듣던 뚱뚱한 맥순이인가' 싶었고,


3명 출근하고 나서, 맥순이 1명 휴식 가던데,

그 1명은 시발 딱봐도 90kg 넘어보이더만?

크루복 옆구리에 3겹 접히는거 보고 '오 씨발' 소리 절로 나오더만


결론 : 꿀매장이면 돼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