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이나 입사하려는 애들 한번 봐보셈 ㅇㅇ

메인
- 매바매 존나 심함, 보통 매장 내에서 아무도 쉽게 못 건드는 귀족 느낌이 강함. 일단 사람 구하기가 힘들고 최소한으로 뽑아놓고 쓰기 때문에 맘에 안든다고 함부로 짜를수도 없을 뿐더러 뉴비때나 눈치보면서 일하지 짬 좀 차면 메인만큼 편한게 없음
힘써서 힘들다? 힘써봐야 뭐 딜리받을때나 가끔가다 한번씩 뭐 옮길때 뿐이고 필터링 처음 하면 팔이랑 손목 존나 아프긴 한데 익숙해지면 ㄹㅇ 암것도 아님. 그냥 딱 여자가 하긴 좀 힘든데 남자가 하기엔 무리없는 수준
한번씩 청소할때 좀 좆같긴 한데 바빠서 터져나가는 그릴이랑 카운터 보면 그런 생각 사라짐

라이더
- 요즘 죄다 배달대행하지 아무도 안하려해서 라이더는 진짜 말그대로 황제임, 무슨 짓을 해도 어지간하면 안짤리고 근무 꼬박꼬박 계속 들어감
야간같은 경우 내가 일했던 매장은 청소도 했었는데 보통은 핸드폰 보는 시간이 더 많았음

그릴
- 일반적으로 사계절 내내 좀 덥고 업무가 정해져 있어서 나한테 정해진 일만 하고 싶고 손님 상대 안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최고임

이니세이터
- 보통 그릴에서 짬 1,2등이 함. 빵 잘 깔고 드레싱 초반부 잘 도와주는 고인물이 할수록 그릴 굴러가는게 완전 수월해짐. 뇌정지 없이 빵만 잘 깔면 돼서 나름 난이도는 은근 낮아서 입문은 쉬운데 잘하는 사람이랑 못하는 사람 차이가 극심함. 무리하게 무지성으로 빵 집어넣고 원기옥식으로 랩핑 힘들 정도로 빽빽하게 랩지 까는 새끼들 씨발 죽여버리고싶음

어셈블러
- 그릴에서 가장 중요하고 짬밥 젤 높은 애들이 함. 기본적으로 버거 만드는 것도 빨라야하고 그러면서도 패티 안떨어지게 유지해야하고 그릴 3명이면 배치도 사람이라 포션 드랍하고 재료들 소분하면서 패티 드랍도 척척 하긴 무리라서 패티 드랍은 본인이 한번씩 해줘야하고 난이도가 가장 높음. 어셈이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버거 나오는 속도가 ㄹㅇ 완전 다름
그릴내에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됨.

배치쿠커
- 뉴비들이 가장 많이 하는 포지션
패티 튀기고 굽고 재료 소분 하고 시키는것만 하면 돼서 난이도는 가장 낮은데 계속 시켜서 은근 스트레스 받고 뉴비들은 우선순위도 못 정해서 고통받다가 못버티고 도망가는 애들도 있음. 근데 우선순위 정할 줄 알면 배치만큼 좆밥인게 또 없음
일반적으로 1명인데 주말, 공휴일은 2명이고 포지션이 두개로 나뉨

- 포션담당: 말 그대로 튀김기쪽 전담하고 양상추, 토마토 같은 재료들 다 쓰면 갈아주고 소분하고 통들 워시도 하는 ㄹㅇ 잡일담당. 
- 패티담당: 그릴 안에서 패티 구워주면서 체이서 역할도 하는 사람. 보통 베이컨 같은 것도 구움

체이서
- 5명이 아니면 ㄹㅇ 볼 수 없는 포지션이고 보통은 팀리더가 그릴 터지면 들어와서 잠깐 하는 포지션
이니어셈 사이 들어가서 버거 드레싱 도와주고 터진거 좀 풀렸다 싶으면 나가서 고정포지션은 아님. 보통은 배치 둘일때 패티쪽 하는 애가 체이서 역할도 함

카운터
정신없음. 손님한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주다보니 문제 생기면 항상 카운터가 욕먹고 할일도 은근 많고 멀티가 굉장히 잘 되어야 함. 시간 하난 기가막히게 빨리 가서 좋음

DTOT
- 카운터 뉴비들이 주로 함. 뉴비 아니더라도 짬 제일 밀리고 숙련도 낮은 크루가 함. 일 자체는 DT 주문만 받으면 돼서 편한데 배치쿠커랑 비슷하게 잡일들을 좀 많이 함
숙련도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크루가 하다보니 라비 도는것도 거의 DTOT가 돌고, 얼음 채우고 컵 뚜껑 밀트레이 같은거 스탁하고 접고, 트레이 닦고, 백룸 정리하고 카운터쪽 허드렛일은 다 한다고 보면 됨
안바쁘면 음료랑 감튀도 DTOT가 어느정도 담당하는데 바쁘면 그냥 주문만 쭉 받으면 돼서 마음만은 편하고 진짜 좋음

디티러너(+프레젠테이션)
- 포지션은 러너지먼 사실상 프레젠테이션도 함. 디티가 좀 빨리빨리 빼야해서 제일 숙련도 높고 일 잘하는 사람이 주로 함. 차 미친듯이 오는데 그걸 또 쭉쭉 빼야해서 카운터에서 제일 정신없고 정신 나갈거같고 주차여부도 결정해야해서 멀티 안되면 졸라힘듬 ㄹㅇ.. 피크땐 디티러너가 젤 힘들다고 생각함

카운터러너(+프레젠테이션+오더테이커+MDS)
- 카운터로 주문 들어온 것들 빼는 포지션인데 피크땐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음료랑 사이드만 잘 해놔도 팀리더가 알아서 다 빼줌
은근 중요한 포지션이라 카운터러너가 못하면 모니터가 주문으로 꽉꽉차서 ㄹㅇ 시발 멘탈터짐
러너잡 뿐만 아니라 카운터 주문도 받으면서 해야함
평일같이 한가한 날은 MDS도 챙겨줘야해서 한번씩 하다보면 힘빠짐

이름 기억 안나는 포지션도 있는데 주로 팀리더가 하고 버거 나오면 카운터 배달 DT 안가리고 다 담아서 각 구역에 갖다줌. 결국 카운터는 팀리더가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주문 빠지는 속도가 다름

MDS
- 배달 챙기는 사람. 주말에나 MDS 전담크루 있지 평일엔 팀리더나 카운터러너가 함
배달 푸는것부터 빼는것까지 다 해야해서 은근 머리아프고 본인 역량 밖으로 무지성으로 배달 풀어버리면 기사들 3-4명이 한번에 몰려와 있어서 개부담스러움
보통 주문을 3-4개씩 한번에 푸는데 그릴 입장에선 폭탄쳐맞는 느낌이라 심리적으로 개 좆같음ㄹㅇ

GEL
- 있긴 한데 옷입는 사람도 거의 없고 라비에 나가있는 경우도 거의 없음

팀리더
-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