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남크루 입장.

그리고 내가 근무하는 매장 기준으로 써봄.


1.과도한 잡일이나 자연스런 업무 덤핑

안녕하세요~ 하고 출근함.

자연스레 토마토좀 썰까? 라비갔다오자. 쓰레기통좀 갈자. 뭐뭐 부족한데 이것들좀 내려줘.

출근하자마자 벌써 일하기 싫어짐.

이걸 나한테 왜시켜? 라기보다. 일 1~2시간 하다가 중간에 보여서 해야하거나,

시키면 상관없는데, 뭔가 얘 오면 이거부터 시켜야지 하고 있다가,

오자마자 보란듯이 잡일 주루룩 시키면 그릴 들어오기 전부터 하기 싫어진달까..


2.체이서,래핑 제외하고 절대 안도와주는 팀리더,매니저

평일기준 그릴 2명

주말기준 그릴 3명

주문 밀리거나 바쁘면 어셈하면서 동시에 포션넣고

이니하는사람은 동시에 배치보고 이런식으로 업무분담 하는데,

카운터에 서있다가, 중간에 와서 소스만 뿌려주고 나감.

재료들 양상추나,소스건이나,베이컨,치즈 이쪽 부족한거 안채워줌.

그릴 패티 대신 구워주거나 걷어주거나 안해줌.

편안한 선택형 업무만 함.


3.당연히 뭐라 해도 되는듯한 말투와 행동.

내가 팀리더인데? 내가 매니저인데?

씹 크루새끼가 뭘 말이 많고 불만이 많고 기분나쁜걸 티네?

하라면 해야지 마인드.

ㅈ같음.

말이라도 행동이라도 좀 조심스럽게 미안한 투로 해야지.

ㅅㅂ 니가 이거안하면 뭐할껀데? 식의 막가파 말투.


당장 그릴크루 입장에서 생각나는 건 요정도인데,

더 있으면 적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