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점장님이랑 SM 한 분이 좀 무섭긴 함 ㅋ
그래도 이제 입사한 지 한 달 된 맥붕이인데 형/누나들이랑 말 트면 다들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너 일 잘한다매? << 이거였고
어쩌다 한 번씩 실수해도 그럴 수 있다고 다독여주고 고인물 크루들 텃세도 없었음
나름 짬 좀 찼다고 엥간한 건 다 혼자 처리할 수 있어도 DT MDS 터지는 와중에 카운터에서도 주문 밀려오면 뇌절 오긴 하는데
어찌됐든 ㅅㅂ 이걸 어케하노 << 이 생각만 해봤지 같이 일하는 크루들 때문에 힘든 건 없었음
진짜 고마웠던건 맥날이 첫 알바 + 첫 사회생활이다보니까 빡쳤던 감정 그대로 표출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제일 친했던 형이 휴식 때 조용히 와서 좋게좋게 달래주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해주고 부점장님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주시고..
너무 고맙고 분위기 따수운 매장임
혹시라도 맥도날드 텃세 오진다는데 가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예비 맥붕이들 있으면 걱정 ㄴㄴ
난 오히려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 너무 좋음
9~10시간 뒤면 인생 첫 월급 받는거라 기대되고 설레기도 해서 그냥 여태까지 좋았고 고마웠던 점 찌끄려봄 ㅎㅅㅎ
부럽다
오
점장,sm은 자주만나는건 아니니 같이 많이일하는사람들이 좋으면 ㅅㅌㅊ - dc App
왜 잘해주는지 암? 새크루 기껏 뽑았는데 ㅈ같이 해줘서 탈주하면 또 뽑아야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