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어가고 돈은 안 모이고
고졸백수라 취업은 안되고

마땅한 일자리도 잡코리아 사람인 매번 서치 해도 나같은 놈 갈 수 있는 곳이라곤 공장 뿐인데

공장도 반도체공장 갈라 하면 경쟁 있고 있어도 맥도날드랑 급여 차이가 거의 없다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맥도날드나 공장이나 좆소나 급여 차이가 없어서 더 현타옴

좆소나 공장은 알바만도 못함

요즘 진짜 번개탄 피우고 자살할까 생각중
어떻게 죽을지 생각한다 매일
주변에 친구들은 다 취업하고 공무원 된애들도 있고
친구도 전부 손절 했고 만나는 사람도 없다

사람 사적으로 안 만난지 1달 되간다
가족들이랑만 소통하며 산다

친구관계 이성관계 다 필요없고 가족이라도 있는 거에 감사하지만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미래도 없는 내 자신을 생각하면 죽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도 힘들어서 방구석에서 울면서 디씨에 글쓴다

어머니한테 나는 너무 쓸모없는 아들이다
누군가 내 목숨 끊어서 우리 가족한테 돈 3억이라도 주면 좋겠다

정말 내 목숨과 돈으로 바꾸고 싶다.
너무 힘들다 사는 게 지친다..
인간관계도 다 질린다

예전엔 활기차게 인간관계 잘 유지하며 살았는데
일자리 미래 생각 하면 존나게 슬프고 괴로워서 아무런 인맥도 쌓기 싫고 대화도 하기 싫고 괴롭구나..

나같은 쓸모없는 새끼는 확 뒤져버려야된다

괜찮은 곳 취업 계속 안되면 그냥 진짜 번개탄 피우고 자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