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거말고 감자튀김만 먹으려고 오는 손님 종종 있는데

라지감자 1개 시키면 홀딩타임이 길어서 다소 눅눅해져있을 가능성이 있음

라지 한개 2400원 주고 사먹을 바에

스몰 감자 2개 총 2200원 주고 사먹는걸 추천함(S감자는 홀딩 안해두고 그때그때 퍼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따끈하고 바삭!)

영수증도 꼭 챙겨두셈(이유는 후술하겠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반드시 두개중에 하나는 no salt로 요청드리고

각각 4호백에 개별 포장해달라고 하면 좋음.

+ 케찹도 총 6개 챙겨달라고 말해서 나중에 집에서 오므라이스나 비엔나소시지구이 같은거 해먹을때 써먹자^^(우리 매장 기준 감튀 1개 당 케찹 최대 3개 제공이라고 들음

케찹 6개 안준다면 매니저 불러서 따지면 됨)

++ 케찹의 라이코펜 성분은 화장실 수도꼭지의 녹슨 부분을 제거할때도 유용하니 많이 쟁여가서 살림에 사용해보자!^^


2. 만약에 직원이 위 요청사항을 "뭐 이딴 거지새끼가 다있지"하는 눈빛으로 경멸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불성실하게 응대한다면

당장 그 직원 불러서 "포인트 적립"을 요구하셈.

그럼 이미 결제가 끝난 상태에서는 적립이 어렵다고 안내할텐데

좆까라고 하고 매니저 불러달라고 하셈

매니저한테는 해당 직원분에게 느껴온

서비스 불만족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하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환불하겠다고 하면 99.9% 환불처리해줌

그 후 맥도날드 공식앱 마이보이스(고객설문참여조사)에 들어가서

만족도를 솔직하게 작성한 후 공짜무료음료쿠폰을 받아보자.


3. 다시 카운터에 가서

공짜무료음료쿠폰과 s감자2개를 함께 사용하면서

직원이 음료 뭘로 할건지 물어보면 "뭐뭐있는데요?" 라고 꼭 재질문한 이후 10~20초동안 고민해주면

직원도 쉴 수 있게 도와줘서 매우 좋아함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뜨거운 커피를 추천하고

커피에다 얼음 한개만 넣어달라고 요청하자.

그러면 딱 먹기좋은 온도의 hot드립커피를 s감자2개와 함께 즐길 수 있음

나중에 설탕과 빨대까지 달라고 요청하는 것 잊지 말구

사실 이 모든 것을 eat in으로 즐기다가 나중에 남으면 take out 요청드리는 게 감자튀김을 현명하게 즐기는 부분임.


이상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알차게 즐기고 오는 방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