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다가 알바라도 해보려고 알바 지원함
편의점 카페는 다 떨어지고 맥날만 붙었음
처음에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제는 일도 좀 적응되고 하니까 친하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좀 생겼음
오늘은 일 끝나고 집갈때 크루룸에서 세명이서 모여서 길게 잡담도 함
학교 졸업한 뒤로 이렇게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얘기하는거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음

아주머니들이나 학생이나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 다 좋다

오래할일은 아닌것같은데 알바했던 기억은 오래 남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