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업하려고 항공사 지원해서 서류 붙고 1차면접 통과해서 2차면접 준비 중에 다른 항공사도 서류 붙어서 1차면접 준비 중인데 진짜 빨리 자리잡고 알바생활도 청산하고싶당

지금 맥날을 1년 8개월가량 다녔고 지금은 매장 옮겼지만 전 매장에서 진짜 스케매한테 사람 대우도 못 받으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토익 점수 올리면서 7.5씩 스트레스 받으면서 야간에 일했음

다음날 아침 4시에 일어나야된다니까 그건 니 사정이고 다른 크루들이랑 내가 죽을거 같으니 3.5로 일하면서 라비잡고 새벽 2시에 퇴근하라고까지 함, 나이트 뛰고 다음 날 모닝 근무도 시킨 적 있음.. 이게 뭐냐고 물으니까 일단 확정부터 누르라는 뉘앙스

그 외에도 텃세 심한 크루들도 많고 엄청 갈구고 타매장에서 일하다 온 사람도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도 몇 번 있었을 정도로 좀 이상한데 주말에 그릴 멤버 많아야 4명(좁아서 이것도 정신없음)인데 dt아닌데도 1시간 매출 120나옴 휴.. 그런 곳에서 버티다가 매장 옮겼는데

지금 매장은 진짜 좋은 스케매랑 텃세 없는 크루들이랑 화기애애하게 일하는데 첨부터 이런 곳에서 일할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 차이가 심해서 보다 편하게 일하고 스케매가 다 이해해주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지금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아직 내가 면접 붙은게 아니니까 뭐라고 말해봤자 그저 맥노예가 하는 소리에 불과하긴해도 그래도 일단 해주고 싶은 말은 스케매가 너 노예로 잡았으면 정이고 뭐고 진짜 도망쳐라 거기서 친하게 지냈던 크루들도 퇴사하면 한두명 두세명빼고 절대 연락 안함 그리고 한두번 해주면 스케매들은 당연한건 줄 안다 무조건 도망쳐서 다른 매장 가든 다른 알바 구하든 해라

그리고 맥알바하면서 공부하기 힘든거 맞음ㅇㅇ 일하는 시간 제외하고 쉬는 시간이나 출근 전 퇴근 후에만 공부하는데 이때 진짜 녹초 아니겠냐 그래도 그거 버티고 공부하는 애들은 진짜 성공할 거라고 생각함 공부하는 맥크루들 화이팅

이것저것 쓰다보니 하소연 됐고 짬찌가 무슨 말 하겠냐마는 그래도 공부랑 맥노예 병행하면서 느낀 점 말해주고 싶었음
취업 성공해서 돌아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