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3시간 동안 창고 선입선출 다했는데, 이게 9160원짜리 일인가 싶더라..

팔에 온통 멍들고, 허리아프고,, 여자크루도 있는데 무거운거 안들고 멍하게 서있는데 돈 똑같이 받는거 생각하니까 당장 그만두고 싶더라.

그나마 그분이 이뻐서 박스들때 힘은 나더라ㅜㅜ

오전에는 팀리더가 하루종일 잔소리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꿈과 희망도 없는 아줌마가 대학생인 크루한테 반말로 찍찍 훈수두는거 진짜 역겹다.

주휴수당 안주려고 1주일에 13시간, 13.5시간 이렇게 넣는것도 진짜 토악질나옴. 심지어 맥런치때만 부려먹고 2시이후로 한가하니까 집에 퇴근시킨거 존나 빡침

진짜 맥날은 크루들의 희생으로 돌아가는 구조라는 걸 뼈저리게 느낌. 다른 지점가도 미안해서 못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