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은 한달했고 평균 주2일정도했음




첫날에 라비보고 감튀하는거 배워서 그거 했는데
괜히 첫날이라고 요령부리는법도 몰라서 너무 열심히하느라 힘든거기도 한데,
꿀빤다고 생각했던 감튀싸개가 진짜 덥고 개 좆같았음....






둘째날부터는 이니 배웠는데, 랩지깔고 빵넣는거하고 드레싱만 조금 배웠었다

상하이랑 불고기 빅맥 치토스정도는 첫날에 외웠음 빅백은 그 노래때문인지 첫날인데도 외워지더라 ㅅㅂㅋㅋ

이니 처음인데 다행히 좋은분한테 일배워서, 바쁜날인데도 옆에서 급하지말라고 잘 말해주시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음








셋째,넷째날은 그냥 이니만 똑같이했는데
슬슬 개좆같기 시작함;;

주문 존나 밀리고, 환청들리고 다리 존나 아프고 시발..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집에선 가만히 있다가 내 이마 존나 때리고 싶은 충동들고 슬슬 그러기 시작해서 정신병 걸리기전에 그만둘까 생각하기 시작했음








근데 여기서 더 정떨어지게 만든게
우리 매니저가 개씨발임.


썰을 간단히 풀자면


압축해달라해서 입사하고 2번째로 압축해보러 갔는데 원래 우리매장 압축기가 시발이었음. 근데 내가 하니깐 저번에 처음에 매니저랑 알바가 알려줄때 고장난거랑 똑같이 고장난거임.


그래서 낑낑대면서 고치는데 알바가 나한테 와서
"매니저님이 하시던것만 하고 휴식가래요" 이랬음


그래서 일단 빨리 저번에 고쳤던 방법 써보면서 만지는데 매니저가 찾아오더니 빨리 휴식가라고 지랄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거 저번처럼 똑같이 고장났다고 했는데
그 매니저는 다른애였어서 고장잦은거 몰랐나봄 병신이ㅋㅋ


그래서 나한테 존나 한숨 팍팍 쉬면서 제가 할테니 휴식가세요. 이럼








그래서 장갑벗고 손씻고 휴식찍고 바로 나가려는데
매니저가
"휴식 안가세요?? "

이지랄하는거임 씨1발 패스트푸드점 매니저 아니랄까봐 애미뒤지게 급함



그래서 "아 지금 휴식찍고 바로 가려고요"
했는데, 매니저가
"아뇨 그냥 지금 바로 가세요" 이래서 바로 갔음








중요한게 이제,

휴식하고 내려와서 "복귀 했습니다" 했는데

매니저가
"복귀 찍으셨죠??"이러는거임 시발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뇨 찍지말라고 하셔서 바로 올라갔는데요"

이랬는데 미1친년이
"아닌데요. 그런적없는데요. 아닌데요."

이지랄을 하는거임 일부러 말투 개띠껍게 씨발ㅋㅋㅋㅋ





그러더니 한숨푹쉬면서 지금 휴식 복귀 동시에 찍고 오래서 찍고 다시 일했는데

내가 기분 좆같으면 머리개뜨거워지고
눈깔에 티 존나남..

그래서 뭔 상황인지 아는거같은 주변 누나랑 형이 나 도망갈거같았는지 와서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달래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좀 누그러져서 일 하다가 퇴근해야하는데 다음새끼 안와서 20분 더 하다가 집감 개 씨발같은 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