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랑 집이랑 그렇게 안멈ㅇㅇ 아침에 맥모닝 직접가서 먹으려고 하다가 약속 잡아둔게 있어서 시간이 안맞아서 배달로 시켰어

오전 10시 15분경 배달 시켜놓고 할거 하고있었지 그러다가 씻고 있었는데  11시20분?쯤 배달 처리됐다고 해서 6~7분만에 정리하고 나갔더니 없는거임..

뭐지? 그냥 오시면서 배달 처리하신 건가 싶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열었는데도 온데간데없는 거.. 혹시 문 뒤에 있나 싶어서 아예 나가서 봐도 없어

그래서 맥도날드에 전화 걸어서 여쭤보니까 직원: 아.... 예.... 음.. 밖에 숨어있을 수도 있으니까 한번 확인하시고 다시 전화 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더라?

그래서 ?... 싶어서 나가서 확인 한 결과다. 정말 없다 이러니까 확인 후에 전화를 주겠대 그러고 7분 있다가 전부가 왔음 기사분이 모르고 바로 위층에 갖다주셨다고 다시 위층 가서 가지고 배송해 주겠다 그랬다더라? 그래서 내가 가는 게 더 빠르겠다 싶어서 알겠다 하고 내가 일단 먼저 가봄

근데 제품이 없더라?; 벨 눌렀는데도 인기척도 없어 ;; 맥날에 전화해서 위층에 갖다주신 거 맞냐 물으니 맞다 함 근데 여기 제품이 없는데 이분이 가지고 가신 건지 기사분이 착각하는 건지 몰라도 진짜 없다고 전달하고 관리사무소를 감;

복도 cctv 볼 수 있냐 물으니까 초상권 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 시발



정말 짜증 나서 맥도날드에 전화 걸어서 물어봤지 하니까 음~ 제품 받으신 거 같은데 아직도 못 받으셨어요 ?ㅇㅈㄹ 하더라? 그래서 아니 내가 직접 찾아가 보기도 하고 별짓 다했는데 갑자기 제품이 집에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왜 전화 한통 안주냐 하니까 기사님이 전화 따로 주셨다고 하던데 아직 못 받으셨어요? 이러더라; 여기서 한 번 더 ㅈ 같았음 ;;;ㅠ 일단 화를 억누르고.. 말을 했음 위층 갔더니 제품이 없었던 게 갑자기 어떤 이유로 생긴 거냐 물으니까 우리 집 기준으로 3층 더 위로 가서 뒀다고 함

그래서 왜 그런 사실은 그 누구도 전달해 주지 않고 아무 말 없이 제품만 찍 갖다 놓고 치우는 거냐 하니까 그럼 재 배송해 드릴까요?

아니 무슨 NPC도 아니고 저런 대처 받고자 전화한 것도 아닌데 애초에 상황 전달만 잘 해주고 했어도 내 화가 치밀어 오르지 않았을 것 같음;

이미 내가 시킨 음식은 바닥에서 20분 동안 있다가 다시 재배송 된 건데 애초부터 그게 싫었으면 내가 말을 했었을 거고 .. 하

그러고 직원이 한다는 말이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음식을 재배송해드리는 거 외엔 드릴 수 있는 게 없는데 아니면 더 위에 상사한테 말씀드리고 다시 전화드리겠다 이럼ㅋㅋ 그래서 그냥 됐다 함 ㅠ



그냥 죄송하다 말 한마디나, 다시 확인해 보니 위층이 아니라 다른 층이었다 재배송 해주겠다 하던가 기사님이든 직원이든 전화를 주고 설명해 주는 게 맞는 거 아님?

나 혼자서 생쇼 하다가 아무런 연락 없이 제품만 던져놓고 가니까 진짜 기가 차더라; 나도 매 날 뿐만 아니라 타사 버거집도 동시에 다니고 있는데 왜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 갔음 아침부터 화가 난다... 누구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