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알바경력이 상하차밖에 없으니까 주변에 알바구하기가 힘들어서 메인터넌스 구인광고보고 바로 넣었었음

그냥 맥날좀했어요~ 하는 경력만쫌 몇달 쌓고 나가려고했고 상하차랑 비슷하니까 괜찮겠지 이생각으로 그냥 악깡버마인드로 들어간거였는데

진짜 운좋게도 글케 안빡센 매장과 좋은 사람들 그리고 의외로 내가 딱 원하던 형태의 쉬프트방식(오전 잠깐알바) 등등으로 들어오고나서 나가고싶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없음 지금은 주말그릴까지 보고있긴한데 그거도 나름 할만한거같음

아쉬운건 역시 크루들이 자주바뀐다는거..대학가 주변이라 단기로 알바하는 취준생이 많다보니 취업하고 곧장 나가버리는 사람이 넘많더라 다 친하게지냈는데ㅜ 지금도 뭔가 나가려고하는분들이 슬슬보임 개인사정으로..

알바하기전에는 맨날 컴터앞에 죽치고앉아서 수업도 빼고 늦게자고 늦거일어나고 앰생그자체였는데 맥날로 그날 아침 시작하는게 일상이되니까 그런거도 점점줄은듯 사람만나면서 더 외향적으로변한거같고

다른매장 맥붕이맥순이들 글보니까 빡세게 힘들게 일하는거 많이 힘들어보이던데..나는 안빡세게 일해서 운좋았다고 생각함 암튼 다들 힘내시길..
뭔가 벌써 1년이라고 생각하니까 갬성잠겨서 글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