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면접 갔을 땐 점장이 바로 나와서 면접 봤는데 이것저것 질문은 하되 쓸데없이 세세한 질문은 안함.  

반면에 맥도날드 이 새퀴들은 즈그들 인터넷 사이트에서부터 자소서까지 적어서 입사지원하라는데  어느정도 성의 있게 머리굴려가면서 입사지원서 제출함.

그러고 1차합겼했는지 면접 보라오라는데  시간 맞추어서 갔더니  앉아서 기다리라고 함. 근데 그 기다리는 시간이 15분 넘긴듯 ㅋㅋㅋ

이 때부터 느낌이 쎄했음.


15분 정도 기다리고 나오니 여자 뚱땡이가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버거킹과 다르게 존내 쓸데없는거 오질나게 물어봄.

무슨 일 해봤냐 이런 질문 당연히 물어볼수 있음.  근데 왜  과거 일 했던 알바 중에 이거는 왜 근속기간이 이것밖에 안되냐.? 물어보고 

일 할 때  어떤 스타일 방식으로 일하냐?고 묻길래  조용히 묵묵하게 내 할 일 하면서 남들이 놓치고 부분이 있으면 가서 도와주는 성격이라고 답함.

황당한게  남들이 놓치는 부분이라는게 어떤건지 예시를 들어달라네  ㅅㅂ ㅋㅋㅋ   내 여태 여러 알바해봤지만 이딴 것 까지 물어보는 인간은 첨인듯


그리고 입사지원서 넣을 때 당당하게  다리 다쳐서 의가사제대 쳐했다고 있는 그대로 올렸는데   면접 날 와서 왜  의가서제대 했냐고 물어보는 것도 얼탱이 없네.


걍 내가 볼 땐  이미 즈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구했는데  그렇다고 면접 보기로 한 사람들한테 사람 구했다고 그냥 오지말라고 할 수는 없으니  걍 존내 쓰잘데기 없는

질문만 계속 처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