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평소보다 많아서 점장님이 나한테 와서 연장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있어서 못하겠다고 하니깐
갑자기 개정색 빨면서 '요즘 애들은 서로 도울줄을 몰라' 이러면서 가길래 내가 '요즘 아줌마들은 싸가지가 없어' 라고 말하니깐 발작 버튼 눌러졌는지 ㅈㄴ 욕하더라
평소에 연장 해달라고 하면 약속 없을 때 다 해줬고, 스케줄 변경신청하면서까지 근무 서준적도 많았는데 오늘 하루 연장 안해줬다고 저지랄하는거 보고 정 ㅈㄴ 떨어짐
그냥 아무말 안하고 속으로 말했으면 싸움은 없었겠지만 평소에 쌓인게 많아서 입 밖으로 말이 나와버리더라
근데 이런 일 있어도 나 못짜름 나 짜르면 일 할 사람 없을 정도라서 점장도 지금 ㅈㄴ 부들부들 거리고 있을 듯 짤려도 상관은 없지만 ㅋ
아주매미들이 문제야 할튼
모든 아줌마들이 저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줌마들이 저러더라
발작 버튼이 아니라 상사가 아무리 조 같아도 너처럼 대응하면 안되지ㆍ 얼마든지 정상적 항의 가능한데 너도 참 감정 조절 안되나 보다
ㅇㅇ 니 말도 맞음 ㅈ같아도 무시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되는건데 못참은 것도 있고. 아무리 평소에 쌓인게 많다고 해도 순간 욱해서 저런 말 한 내 잘못도 있음
뭔 소리하노 점장이 먼저 잘못한 건데
가만히 처 맞으라는 뜻이 아닌데. 니 권리나 부당한 점을 정당히 주장해도 충분한 데 굳이 같이 저급할 필요는 없다는 어치피 점장이 너 보다 권한이 많으니 퇴사 하기 전까진 피곤할 듯
이거맞음 너가 처음 선넘은거임 미안하다고 하고 풀어 - dc App
평소에 저렇게 잘해줬는데 한번 연장 못해주겠다고 했다고 저렇게 말하면 진짜 ㅈ같긴 했겠다.. 나같아도 저렇게 욱했을듯
원래 진짜 절실할 때 도와준 거 아니면 도와준걸로 안 치는거다 ㅋㅋ
점장한테 쌍욕하려면 퇴사맘먹고해야지
빡치긴해도 점장급이면 좋게 끝내지..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아니까 잘 한듯... 단 이직 준비는 하고 있어야 통수 안 맞을듯
해주다가 한번 안해주면 지랄하는거 매니저 평균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