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평소보다 많아서 점장님이 나한테 와서 연장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약속 있어서 못하겠다고 하니깐

갑자기 개정색 빨면서 '요즘 애들은 서로 도울줄을 몰라' 이러면서 가길래 내가 '요즘 아줌마들은 싸가지가 없어' 라고 말하니깐 발작 버튼 눌러졌는지 ㅈㄴ 욕하더라

평소에 연장 해달라고 하면 약속 없을 때 다 해줬고, 스케줄 변경신청하면서까지 근무 서준적도 많았는데 오늘 하루 연장 안해줬다고 저지랄하는거 보고 정 ㅈㄴ 떨어짐


그냥 아무말 안하고 속으로 말했으면 싸움은 없었겠지만 평소에 쌓인게 많아서 입 밖으로 말이 나와버리더라

근데 이런 일 있어도 나 못짜름 나 짜르면 일 할 사람 없을 정도라서 점장도 지금 ㅈㄴ 부들부들 거리고 있을 듯 짤려도 상관은 없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