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공시 재수까지도 지원해주셨는데 떨어져서 나이가 30 다 되가가지고 내가 돈벌어서 준비할려고 했거든
근데 경력이 과외나 학원알바 밖에 없어서 잘 안뽑아줌 그러다 맥날 붙어서 나도 외향적인 편은 절대 아니고 친목도 싫어하지만 다른사람들이랑 인사치레라도 교류한다는 생각에 행복했는데
오늘 그릴해보니까 진짜 온몸이 쑤시다 5시간 밖에 안하고 여섯시에 왔는데 계속 누워있음
암만 봐도 공부랑 병행 못할거 같아서 못하겠다고 말씀드려볼까 싶은데 알바 하루도 못견디는 사실에 자괴감 오짐… 내가 할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존나 나약하노 싶다가도
대학생 2,3학년 방학이면 할 수있는데 급한 나이에 공부랑 병행은 암만봐도 좀 힘들거 같은데
그냥 일주일에 이틀정도 한다고 하고 계속해볼까 아님 교육받는기간이 빨리 그만둔다고 말씀드리는게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