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공시 재수까지도 지원해주셨는데 떨어져서 나이가 30 다 되가가지고 내가 돈벌어서 준비할려고 했거든
근데 경력이 과외나 학원알바 밖에 없어서 잘 안뽑아줌 그러다 맥날 붙어서 나도 외향적인 편은 절대 아니고 친목도 싫어하지만 다른사람들이랑 인사치레라도 교류한다는 생각에 행복했는데
오늘 그릴해보니까 진짜 온몸이 쑤시다 5시간 밖에 안하고 여섯시에 왔는데 계속 누워있음
암만 봐도 공부랑 병행 못할거 같아서 못하겠다고 말씀드려볼까 싶은데 알바 하루도 못견디는 사실에 자괴감 오짐… 내가 할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존나 나약하노 싶다가도
대학생 2,3학년 방학이면 할 수있는데 급한 나이에 공부랑 병행은 암만봐도 좀 힘들거 같은데
그냥 일주일에 이틀정도 한다고 하고 계속해볼까 아님 교육받는기간이 빨리 그만둔다고 말씀드리는게 낫나
알바랑 공부 병행은 인자강아니면 걍 독서실 알바해라
맥날 알바 힘든편인거 맞지? 아님 다른알바도 공부 병행 힘듬?
너 나냐ㅋㅋ 과외알바밖에 안해보다가 맥날 6시간 하루 근무하고 허리 나가서 병원감.. 자괴감 오지더라
맥날 알바 계속 함? 왜 과외 계속 안했어
ㄴ 공시는 아니지만 나도 시험준비중이라 그만뒀지.. 근데 너처럼 2년 연속 떨어지니까 자존감 바닥치고 그냥 몸쓰는 일을 하고 싶더라 지금 일주일에 이틀 정도 나가는데 이도저도 아닌거같아서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주휴수당 사대보험 포기하고 이틀만 시간 짧게 해. 처음에가 원래 그래 평소 안 쓰던 근육쓰니까 근육이 놀래서
그런거 다 포기 쌉가능인데 시간 짧게 할려면 몇시간 정도 짧게 할수 있어? 막 세네시간도 가능? 근데 신입이 이런말 꺼내도 됨? 그냥 짤릴거 같은데
그걸 잘 말하는것도 니 능력임
아마 4시간이 최저일걸. 물어봐. 노동자의 권리다. 그걸왜 눈치봐 피해주는것도 아니고..그거 물어봤다고 짤르면 거긴 다니면 안되고 노동청 신고각이다
물론 공손하게 예의바르게 물어야지
ㄴ 위에 댓글쓴 맥붕인데 난 스케매한테 하루에 3시간 정도만 넣어달라고 매번 얘기하는데 매번 씹힘 이번주에도 6시간 나왔음
맥날에서 그렇게 일 못 함. 나도 그래서 이번에 관둠
맥날은 공부하면서 못함
원래 공부병행하면서 못해요. 만만한 업무강도는 아님
나이트 이틀 고정을 하면 된다 - dc App
망한인생이네 ㅋㅋ
포기할 건 빠르게 포기하고 님 할 거 하셈 죄책감 가질 것도 없음 추노가 마음에 걸리면 그냥 자존심 버리고 못하겠다 말하고 나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