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f8374b1846985239cf0e14f9c701fe79e23f8348560212c304fcf17551e40651d2b25c10b08e76862713028758a5fac134611dd00

여자가 꿀 빨아서 ㅈ같다 이런게 아니라

진짜 탁 까놓고 얘기하면 힘들고 고된거 남크루들이 하는 경우가 십중팔구잖음

낑낑거리고 땀 흘리는거 보면 안타깝다, 힘들겠다 이런 마음 조금이라도 들긴 함?

뭐라 하는게 아니라 가끔 보면 피땀 흘리면서 일하고 있을때 알빠냐는 식으로 본체만체 하는 맥순이 있는거 같아서


당연히 꼭 뭐 힘드냐고 말 걸고 안 그래도 되는데 안타깝다는 마음이라도 드는건지 궁금해짐



나뿐만 아니라 우리 매장 스무살 스물한살 남자애들 좆더운 여름에 자재 나르고 팔은 다 흉터에 데인자국에 개지랄로 일하는데 여자애들이 무관심한거 같아서 그럼


남녀문제를 떠나서 나도 가끔 편한 일 할때 고생하는 크루들 보면 좀 마음이 안 좋던데 요즘 세상이 팍팍한건지 남 힘든건 진짜 알빠노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아서 좀 쓸쓸하네


나도 20대초중반인데 불과 나 어렸을때만 해도 뭔가 사는 세상 분위기가 안 이랬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