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봉이라도 가지러 가려고 하면 토마토 써는 분이랑 등 맞대고 또 워시하는 분을 넘어서 낑낑거리고 구석에 짱박힌 쓰봉을 꺼내서 워시한테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하고 토마토한테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한다음에 워시와 식세기 사이에 낑겨서 검은봉지들 바람빼서 종량제에 넣어야함.. 우리집 화장실만한 공간에 항상 3-4인이 북적대니 미치고 환장하겠음
백룸을 넓혀주든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한 공간에 좀 때려넣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