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기전에 힘들거라고 충분히 이야기 하고
할수 있다고 동의했잖아
근데 왜 자꾸 탈주하는데
핑계도 맨날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러고 튄다
아니 튀기전에 말이라도 해주면 상급뉴비다
말도 없이 사라져버려서 교육담당인 나는
매번 내가 덤탱이 씐다
왜 뉴비들 오면 고인물들은 시큰둥하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
교육 잘 시켜서 사람만들면 뭐해
꿀팁알려줘서 쉽게 일하게 만들어주면 뭐해
혹시라도 적응못할까바 일부로 말걸어주고
실수해도 그럴수있다고 오구오구 해주면 뭐하냐고
죄다 한달두달다니고 튀는데
이젠 그냥 현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