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보다 속도 줄이기 + 타이어 수명 확인
2. 몸 기울이기 최소화
3. 긴가민가 하면 양 발 내리고 타기
4. 특정구간 더욱 조심
(아파트 지하주차장, 맨홀뚜껑, 도로 차선 페인트, 대리석, 공사장철판, 배수구 철망, 오물 쓰레기, 기타 금속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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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잡소리임. 반박시 님 말이 맞음.
2륜차 주행 원리
마찰력
전진속도
방향전환 - 핸들
방향전환 - 기울이기
스쿠터가 구린 탓도 있긴 한데 2바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이미 자전거든 오토바이든 타는 사람은 몸에 익어서 오히려 생각 안할 수도 있는데 이륜차는 균형 잡는 게 특징임. 가만 서있는 오토바이는 왼쪽이나 오른쪽 측면으로 넘어지지 앞이나 뒤로 넘어지진 않음. 일반적인 이동중에도 윌리나 잭나이프같은 특별한 상황 아니고서야 마찬가지.
일단 앞으로 전진하려면 바퀴와 지면의 마찰력이 있어야 나갈 수 있음.
앞으로 전진하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넘어지려 하는데 넘어지려는 방향으로 핸들을 틀면 그 방향으론 넘어지지 않음. 그럼 넘어지는 경우의 수는 반대쪽밖에 없는데 그땐 다시 그쪽으로 핸들을 돌려서 넘어짐을 방지함. 2륜차 주행은 이거 반복. 속도마다 다르지만 코너가 아닌 이상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살짝만 틀어도 넘어지지 않음.
근데 이륜차의 경우 방향전환 방법이 하나가 더 있음. 바로 차체 기울이기. 기울이는 방향으로 방향이 전환되기에 핸들조작을 하지 않고도 넘어지지 않고 주행 가능. 자전거 두 손 놓고 주행해도 넘어지지 않는 이유가 차체 기울기로 균형을 잡기 때문.
대부분 핸들과 차체기울기를 둘 다 사용하고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씀. 이를 극단적으로 활용한 케이스가 코너링 눕기하고 최소공간 유턴.
https://youtube.com/v/ifxP5yQqmYA
이렇게 '마찰력+전진속도+방향전환'이 맞아야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함. 평소엔 상관 없는데 비눈 오면 사정이 달라짐. 낮아진 마찰력 때문.
이게 평소보다 스로틀 세게 감으면 바퀴가 헛돌 수 있고, 평소처럼 몸을 기울이면 기울인 방향으로 넘어져버릴 수가 있음. 조심히 탄다고 탄 거 같은데도 넘어진 이유가 이 원리 때문임.
이를 방지하려면 마찰력을 높여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다른 대처법을 찾아야 함.
1. 평소보다 속도 줄이기 + 타이어 수명 확인
2. 몸 기울이기 최소화
3. 긴가민가 하면 양 발 내리고 타기
https://youtube.com/v/9XpTWc3naso
4. 특정구간 더욱 조심
(아파트 지하주차장, 맨홀뚜껑, 도로 차선 페인트, 대리석, 공사장철판, 배수구 철망, 오물 쓰레기, 기타 금속바닥)


진짜 속도줄이기, 기울기 최소화 시켜서 방향전환하기만 해도 넘어질 확률 많이 줄어든다... 꿀팁정성추 - dc App
앞브 잡는 빈도는 최소화 - dc App
맞다 브레이크도 중요한데 평소보다 살살 잡고 부족한 제동력은 발로 추가.
일단 너네 신발부터 방수되는 안전화나 부츠 신어라 발목까지 올라오는걸루 - dc App
ㅊㅊ
다들 몸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