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근무자다.
미드근무하면서 나이트에게 짬때리고 내알바노 시전하며 퇴근하면 된다는 식의 인성빻은 무개념 글이 보여서 한마디 한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극히 일부겠지만 동료의식도 없는 저만아는 이런 놈팽이를 보니 기도 안찬다.
나역시 나이트근무 초기엔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짬처리를 하도 당하다보니 이건 안되겠다 싶어 매니져에게 얘기를 했더니 이젠 거의다 바뀌었다. 출근해서 왜이렇게 쌓였냐 팀리더에게 한마디하면 이젠 팀리더 얼굴이 사색이 되면서 '야 이거 왜 안해놨어 이거 빨리 해놔' 하면서 바로 정리가 된다.
매니져가 대체불가인 나이트 주5일고정근무자 얘기를 들어주겠냐 아니면 대체인원 넘쳐나는 미드얘들 얘기를 더 들어주겠냐. 나이트근무자들은 당당하게 매니저에게 짬처리 시정요구를 하고 일부 개념없는 이기주의 미드녀석들은 알아서 일 그만두길 바란다. 내가 무개념 미드녀석들 여럿 그만두게 만들었다. 내가 매니져에게 콕찝어 얘기하니 그 미드녀석 근무스케줄 14.5이하로 다 짜르더라. 이런식으로 그만두게 만든 미드녀석들이 한둘이 아니다.
동료의식좀 갖고 서로서로 잘하자 얘들아.
나이트근무자들도 화이팅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