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게 일했대서 교육 따로 없이 그릴 들어왔는데
하나하나가 다 지적할 거리야.
그 가맹친구는 교육없이 나랑 같이 주말런치 들어오다보니
내가 빌드 순서나 파란장갑 교차오염이나 소스 중앙분사 등등 되게 피드백을 많이줬거든.
근데 표정 점점 썩어들어가더랔ㅋㅋㅋㅋ
나도 그거보고 빡쳐서 걍 내버려둠.
어차피 나도 곧 그만두기때매 내 일인분만 하고 가도 되는데, fsv기간이기도 해서 좀 빡세게 교육시켰음.
근데 그따구로 표정관리하고 pdm한테 내 말이 좀 세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pdm이 나한테 좀 부드럽게 말해줘~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교육도 없이 가맹에서 한 경력만 믿고 주말 런치에
들어와가지고 내가 보는 앞에서 엉망진창으로 하는데 바빠죽겠는데 앞에서 시프트는 버거 안나온다고 나한테 쪼는데 거기서 사근사근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냐고 하니까 자기가 괜한말했다고 미안하다더라.
그래서 내가 어차피 나도 곧 가는데 더이상 피드백이고 뭐고 그냥 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둘테니까 나한테 더 바라지말라고 했음.
걔는 내가 지한테 텃세부린다고 생각하나봄ㅋㅋㅋ
하나하나가 다 지적할 거리야.
그 가맹친구는 교육없이 나랑 같이 주말런치 들어오다보니
내가 빌드 순서나 파란장갑 교차오염이나 소스 중앙분사 등등 되게 피드백을 많이줬거든.
근데 표정 점점 썩어들어가더랔ㅋㅋㅋㅋ
나도 그거보고 빡쳐서 걍 내버려둠.
어차피 나도 곧 그만두기때매 내 일인분만 하고 가도 되는데, fsv기간이기도 해서 좀 빡세게 교육시켰음.
근데 그따구로 표정관리하고 pdm한테 내 말이 좀 세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pdm이 나한테 좀 부드럽게 말해줘~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교육도 없이 가맹에서 한 경력만 믿고 주말 런치에
들어와가지고 내가 보는 앞에서 엉망진창으로 하는데 바빠죽겠는데 앞에서 시프트는 버거 안나온다고 나한테 쪼는데 거기서 사근사근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냐고 하니까 자기가 괜한말했다고 미안하다더라.
그래서 내가 어차피 나도 곧 가는데 더이상 피드백이고 뭐고 그냥 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둘테니까 나한테 더 바라지말라고 했음.
걔는 내가 지한테 텃세부린다고 생각하나봄ㅋㅋㅋ
피드백이란게 다 맞는말이어도 받아들이는입장에서는 다 잔소리지 뭐.. 그 가맹친구가 얼마나 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바쁠때는 피드백 가능한 많이 안함 버거빼기도 바쁘고 주말은 fsv오지도 않으니 런치끝나고 좋게 말해주면 좋았을거같음
런치끝나고 한숨돌릴 시간없이 2차 업무할거 산더미고, 런치끝나고 저녁 전까지 계속 바쁨. 배치가 온몸에 땀으로 다 젖을 정도로.. 근데 교육필요없다고 안넣고 런치때 쳐 넣어놓고 버거 안나온다고 나한테 징징거리면 어쩌자는건지 참..
그리고 애초에 pdm이 직영이랑 가맹은 많이 달라서 각오해야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받은 앤데 하루 피드백받고 기분나빠 요지랄하면 에효.. 그리고 다른 팀리더들은 교육 관심없음. 다 앞에서 잘한다 아니면 무관심하게 보다가 뒤에서 욕하지. 그나마 나만 교육많이하는 팀리더라 귀찮아도 내가 총대매고 피드백하는편이고.
고생했네 나도 애들 알려줄때 바쁘면 좋은소리 안나가고 표정 썩음 난 한두번 말해서 안고쳐지면 그냥 매니저한테 넘기고 더이상 간섭안함 신경쓸수록 스트레스만 받고 피곤해져서
맞아.. 당장 내눈앞에서 파란장갑 구분안하고 써서 뭐라하고, 1955만들면서 그릴드 어니언 빼먹고 나갈뻔한거 내가 뭐라해서 제대로 나가고 이런식의 사고를 치니까 그냥 참고 넘겼다가 나중에 뭐라할 수 가 없었으.. 나도 와서 그냥 하하호호 웃으면서 버거나 만들고 가면 얼마나 좋게요..
나도 같은입장이라 이해는하는데 이게 참 애들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말잘듣고 잘하는크루도 있는반면 꼽준다고 뭐라하고 매니저한테 일러바치기 바쁜애들이 있어서 개빡침..
그니께ㅠㅠ 내가 안바쁠때는 하나하나 알려주고 궁금한거 여러번 물어도 계속 잘 얘기해주거든. 그래서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뉴비로 오셔서 다들 나한테 고맙다고 뭐 사주시고 그럴정도로 잘 해왔는데 막판에 이런소리 들으니까 힘이 쪽 빠지넹..ㅎㅎㅎ
이게 팀리더 직책이 정말 애매한포지션이라 그래 크루보다 100원정도 더 받고 시프트랑 교육까지 할일은 더많고 욕먹기는 좋음 그 가맹애하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매니저나 다른크루는 다 님 이해할거니 신경 ㄴㄴ
이렇게 얘기들으니까 기분이 좀 풀리네. 고마워..ㅠㅠ
너무 가맹 미워하지 말았으먄 좋겟어 ㅜㅜ나도 가맹 일하고 있고 본사 메뉴얼대로 일하고 실제로 빡세게 가르쳤는데 맥도날드 너무 복잡하다고 관둔애들도 너무 많구 ㅜ 매바매 지만 진짜 직영처럼 열심히 하는 가맹도 있다는거 알아줬음 좋겠어서 !!!!!! 여튼 열일하다가 막판에 좀 회의감 들어서 힘들었게따 ㅠㅠ
미워하진 않아ㅠ 내 친구도 가맹에서 일하는데 거기는 똑같이 제대로 한다고 알고있기도하구.. 내가 곧 그만두는데 나 다음에 내 자리 메꿀 사람이 필요하다고 듣기도 들어서 더 조급해서 막 더 뭐라한것도 있어서 뭔가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그랬어 ㅋㅋㅋ 나름 이 매장 생각해서 그런건데 새로 들어오는 애가 이런 상황을 알리가 없지 하면서..
피드백은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판단하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이 옳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 거임. 괜히 관리직이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돈 더 받고 스트레스 받는게 아님. 그게 관리능력의 노하우인데 같은 알바한테 애초에 교육하고 피드백 주라는게 어불성설이지 ㅋㅋㅋ 능력있어야 피드백도 제대로 해주는 건데... 그냥 너한테 맞지 않은 임무를 준 개씹 호구 부점장이나 그 시간대 SM한테 욕 갈겨라. 같은 크루끼리 피드백을 해주라고 하노 ㅋㅋㅋㅋㅋ
내가 매장에서 교육을 도맡아하기도 했고,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이 매장을 거쳐간 모든 점장들이 나랑 있으면 그릴은 신경안써도 된다할정도로 책임감있게 해왔어서 그런가 마지막까지 나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이 마음을 몰라주니 좀 섭섭했으.. 초반에 습관 제대로 안잡으면 계속 그럴텐데 하면서ㅎㅎ
차라리 정식으로 교육을 잡아주던지 그냥 런치때 던져놓고 나 있으니까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그런마인드인거 같아서 더 빡치기도 했음.. 그래서 나 가더라도 정식으로 교육 다시 시키라고 하고 난 이제 손 뗀다고 했음
후... 해준 사람만 고생이지... 사회에는 니가 생각하는 평균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가 않다... 그냥 무시해야 할 사람, 진짜 성질내야 알아듣는 사람 등 앞으로 너의 앞길에 지금보다 더 한 쓰레기들이 많을 거라 오히려 그냥 미리미리 몇 번 겪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수고했음
응 이번에 뼈저리게 느끼네 ㅋㅋㅋ 역으로 지금까지 내 교육 잘 따라와준 크루들한테도 고맙기도 하고.. 내가 매장에서 가장 에프엠을 강조하는 사람이다보니 같이 일하는 애들도 좀 힘들었겠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 위로가 됐어 ㅎㅎ
그래 그래도 니가 절대 잘못된 거 아니니까 괜히 후회하거나 그러지마. 니가 정상이고 잘한 거임. 앞으로도 그런 자세로 나가야 어디서든 너 무시 안 당하고 니가 당당해질 수 있다.
그럴려고! 맥날 일하면서 빡칠때도 많았는데 얻어가는것도 많아서 시원섭섭하네 ㅋㅋㅋ 좋은 얘기 해줘서 고맙다!
걍 사회가 문제인거임 그놈의 융통성 따지고 한번쯤은 괜찮겠지 이거 하나쯤은 어겨도 되겠지가 그렇게 만드는거임 맥날 뿐 아니라 사회에 이런 현상이 만연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말 하고 짖어야 할 곳에 혼자서라도 짖어주는 게 대단한거고 멋있는거라 생각함. 피드백을 텃세로 생각했다면 그사람의 그릇은 거기까지인거임. 물론 기분나쁘게 말했다고,
기분 나쁘게 들려졌다고 자기가 하는 잘못을 정당화 할 수도 없음 너무 열받지마러ㅓ
내가 이 매장 첨 입사했을때 젤 싫은게 에스엠들 나이트 워시한테 짬 처리 시키는거였음. 머그컵 안닦고 워시장 정리 안하고 이런거. 그거 내가 분위기 바꾸겠다고 중간중간에 이차업무로 하니까 이제는 나이트 워시 전에 워시장 청소해놓는데 규칙이 됐는데 위에 매니저들한테도 싫은 소리해가면서 서로서로 배려도 하고 지킬건 지키면서 일하는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바쁘다고 하나 둘 어기는 그런거 보이니까 나도 못참겠더라고.. 어차피 다들 일하러 온건데 서로 얼굴 안붉히고 잘하면 좋을텐데 싶으면서도 나는 이제 가니까 그래 이만하면 됐다. 싶기도 하곸ㅋㅋㅋ 새삼 매장에서 내가 너무 쓸데없이 열심히 했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수고했넹
ㅈㅊ 점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