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라비 좀 갔다오래서 라비 물품 챙기려 하는데 다른 매니저가 주문창 보고 감자 좀 챙겨달래서 감자 챙기고 라비 가려고 감자부터 담는데 라비 시킨 매니저가 자기 말 못들었냔 식으로 목소리 좀 키워서 라비 갔다오세요~ 이러고

매니저들이 음료 범프 안눌러놓은 거 뉴비라 당연히 내가 안 눌렀을 거라 생각하는지 음료 만들면 범프부터 누르라고 꼽주고

드립커피 뜨거운 거 뽑아달래서 원두가루 담는 와중에 커피기에 우유 좀 넣어달래서 일단 커피는 뽑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커피부터 해놔야겠다 하고 계속 원두담는데
우유 담아달라고요~~ 이러고

내 성격이 소심해서 뭐라 답도 못하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게 딱 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