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동안 어떻게 버텨왔나 생각이 많이 든다

추노하자마자 심각했던 불면증과 소화장애가 싹사라짐 ㅋㅋㅋ

사람이 없는건 알겠는데 

진짜 말도 안될 정도로 쥐어짜서 최소인원으로 굴린다

같은 시간 고정크루 한명이 2주간 스케줄을 뺐다고

3명이서 쳐내던걸 2명이서 쳐내라니까 존나 많은 생각이 들더라

그렇다고 업무강도가 줄어듬? 아니잖아 똑같음 

몸만 힘들면 다행이지 개인적인 힘든 일까지 겹치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불면증이 진짜 심해짐

2시간씩 자고 7.5 5일 근무 하고 이걸 한달동안 반복하니

진짜 이대로 가면 죽을지도 모르겠다 이생각이 많이 들었다

스케매 사정이야 진짜 일부로 엿먹으라고 한것도 아닐테고

진짜 사람이 없어서 스케줄을 그따구로 짰겠지만 

이제는 진짜 아닌거 같다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돌이켜 보면 좋았지만

왜 사람이 없을까 왜 뉴비들이 다 추노할까 

시스템이 병신인걸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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